행아웃은 기업이나 학교에서 공과 사를 분리하여 채팅 및 회의를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에 하나입니다. 회사/학교와 개인 생활을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카톡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아카이빙 기능이 있어서 대화내용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영상회의를 사용하면 먼거리의 있는 사람하고도 얼굴을 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얼굴은 보여주지 않고 문서 화면만 공유해서 회의를 합니다.
▶ 구글 행아웃 소통수단입니다. 절차에 맞게 채팅 및 화상통화 사용하세요
보통 행아웃은 아래와 같이 Google 캘린더에서 일정을 만들고 해당 'Hangout 참여 링크'를 클릭해서 입장하고 회의를 진행하는데, 반복된 회의는 복잡하게 이렇게 회의하는 대신에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행아웃 Meet는 기존 행아웃보다 다양한 기술이 포함된 제품으로 기존 Hangout과는 다른 제품입니다. 또한, MS IE에서는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크롬이나 사파리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합니다.
▶ 행아웃 미팅 및 기본 행아웃 비교(구글)
1. Hangout Meet으로 이동합니다. https://meet.google.com/
2. 사전에 약속한 회의 코드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서 1teammeeting, teachers, HRTeam 과 같은 도메인에서 고유한 이름을 정의합니다.
3. 해당 회의방으로 입장할 수 있는 화면에서 '참여'를 눌러서 입장하고 회의를 합니다.
간단한 기능이지만 매번 캘린더에서 찾아가는 것보다 쉽고, 편리합니다.
▶ 구글 행아웃으로 구현한 영상회의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 및 기술을 소개합니다. 협업, 디지털 마케팅, AI 분야에 대한 전문가이며, Google Workspace 중심의 서비스 업데이트 및 활용방안 소개 _%!$_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뉴스]보안의 가장 큰 구멍은, “정책과 규정 무시하는 임원들”
회사 나갈 때, “내가 작업한 결과물” 가지고 나가는 사람들이 태반
회사 입장에서는 지적 재산...규정 위에 있는 임원진들, 보안 구멍 만들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보안 예산을 아무리 늘려도, 고차원적인 신기술을 아무리 도입해도 데이터를 훔치는 CEO를 막을 수 없다는 재미있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아무리 규정과 표준으로 막아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데이터를 남용할 수 있는 CEO들이 데이터 보안의 새로운 위협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러한 조사를 실시한 건 보안 업체 코드42(Code42)로, IT 분야의 임원급(CSO, CTO, CISO, CIO 등) 1034명과 600명의 CEO를 상대로 설문을 실시했고, 그 결과 지도자들 사이에서 ‘입으로 하는 보안’과 ‘몸으로 하는 보안’에 심각한 차이가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CEO의 78%와 경영진의 74%는 기업 내 가장 중요한 정보가 지적 재산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CEO들 중 72%가 이 지적 재산을 이전 근무지로부터 가져온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경영진의 절반과 CMO의 71% 역시 비슷한 행위를 저지른 바 있다고 답했다.
코드42의 CISO인 제이디 핸슨(Jadee Hanson)은 “누구나 회사를 나갈 때 정보를 쥐고 나간다는 사실을 우린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다만 C레벨급 임원들조차도 이전 회사에서부터 정보를 가지고 나온다는 건 조금 충격적입니다.”
이건 보안의 문제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CISO 중 78%가 “정책과 규정을 무시하고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보안 구멍”이라고 답했다. 또한 이런 사람들을 설득해서 행동을 바꾸게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CEO들 중 3/4는 그러한 행위가 잘못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도 했다. “회사 데이터이기도 하지만 제가 지휘하고 제가 생각해낸 저의 작업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회사 소유의 정보’라기보다 ‘내 정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인데, 이는 많은 사업 경영진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감정이기도 하다. 93%의 CEO가 작업물의 복사본을 보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래서 정보를 ‘훔치는 것’이라고 느끼지 못합니다.”
일견 이해가 가는 바이기도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무척 위험한 일이라는 건 분명하다. 3/4의 CEO들은 “직원들이 데이터 복사본을 여기 저기 저장하고 있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답했으며, 86%의 IT 및 보안 책임자들은 이러한 무분별한 데이터 저장 행위가 기업의 리스크를 높인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사업 경영진들과 CEO의 63%는 “누르면 안 되는 줄 알고도 링크를 클릭한 적 있다”고 답했다. 또한 34%는 그 결과로 비밀번호를 바꿔야만 했다고 답했으며, 1/4은 계정에 대한 권한을 손실했고, 25%는 랜섬웨어에 걸려 돈을 지불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물론 사고는 발생하고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사고를 일으킨 후 대처법이다. 14%의 CEO들과 36%의 경영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회사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알리지 않은 CEO가 20%, 경영진이 24%였고, 벌을 받을까봐 무서워서 숨겼다는 CEO가 26%, 경영진이 23%였다. 그러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랐다고 답한 CEO는 27%, 경영진은 22%였다.
한편 CEO의 60% 가까운 수가 보안 점검을 마치지 않은 채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았다고 답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금지된 줄 알고도 다운로드 받은 CEO도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위험할 수 있는 다운로드 행위를 한 CEO들 중 77%는 “보안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더 심각한 건 경영진이나 일반 직원들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70%의 CISO들과 62%의 CIO들은 “모든 임직원들이 허가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는다”고 확신한다. 이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1) 개인적으로 써본 경험이 있어서, 2) 그런 소프트웨어가 있으면 작업이 더 쉬워져서, 3) 회사가 권장하는 소프트웨어는 별로 좋지 않아서 등이다.
또한 CISO의 64%와 CEO의 56%는 “내년 안에 회사에 공격이 한 번쯤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랜섬웨어가 공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이버 위협 유형으로 꼽혔으며, 그 다음은 순서대로 APT, 피싱, 악성 내부자였다.
회사 입장에서는 지적 재산...규정 위에 있는 임원진들, 보안 구멍 만들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보안 예산을 아무리 늘려도, 고차원적인 신기술을 아무리 도입해도 데이터를 훔치는 CEO를 막을 수 없다는 재미있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아무리 규정과 표준으로 막아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데이터를 남용할 수 있는 CEO들이 데이터 보안의 새로운 위협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미지 = iclickart]
이러한 조사를 실시한 건 보안 업체 코드42(Code42)로, IT 분야의 임원급(CSO, CTO, CISO, CIO 등) 1034명과 600명의 CEO를 상대로 설문을 실시했고, 그 결과 지도자들 사이에서 ‘입으로 하는 보안’과 ‘몸으로 하는 보안’에 심각한 차이가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CEO의 78%와 경영진의 74%는 기업 내 가장 중요한 정보가 지적 재산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CEO들 중 72%가 이 지적 재산을 이전 근무지로부터 가져온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경영진의 절반과 CMO의 71% 역시 비슷한 행위를 저지른 바 있다고 답했다.
코드42의 CISO인 제이디 핸슨(Jadee Hanson)은 “누구나 회사를 나갈 때 정보를 쥐고 나간다는 사실을 우린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다만 C레벨급 임원들조차도 이전 회사에서부터 정보를 가지고 나온다는 건 조금 충격적입니다.”
이건 보안의 문제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CISO 중 78%가 “정책과 규정을 무시하고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보안 구멍”이라고 답했다. 또한 이런 사람들을 설득해서 행동을 바꾸게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CEO들 중 3/4는 그러한 행위가 잘못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도 했다. “회사 데이터이기도 하지만 제가 지휘하고 제가 생각해낸 저의 작업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회사 소유의 정보’라기보다 ‘내 정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인데, 이는 많은 사업 경영진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감정이기도 하다. 93%의 CEO가 작업물의 복사본을 보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래서 정보를 ‘훔치는 것’이라고 느끼지 못합니다.”
일견 이해가 가는 바이기도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무척 위험한 일이라는 건 분명하다. 3/4의 CEO들은 “직원들이 데이터 복사본을 여기 저기 저장하고 있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답했으며, 86%의 IT 및 보안 책임자들은 이러한 무분별한 데이터 저장 행위가 기업의 리스크를 높인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사업 경영진들과 CEO의 63%는 “누르면 안 되는 줄 알고도 링크를 클릭한 적 있다”고 답했다. 또한 34%는 그 결과로 비밀번호를 바꿔야만 했다고 답했으며, 1/4은 계정에 대한 권한을 손실했고, 25%는 랜섬웨어에 걸려 돈을 지불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물론 사고는 발생하고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사고를 일으킨 후 대처법이다. 14%의 CEO들과 36%의 경영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회사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알리지 않은 CEO가 20%, 경영진이 24%였고, 벌을 받을까봐 무서워서 숨겼다는 CEO가 26%, 경영진이 23%였다. 그러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랐다고 답한 CEO는 27%, 경영진은 22%였다.
한편 CEO의 60% 가까운 수가 보안 점검을 마치지 않은 채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았다고 답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금지된 줄 알고도 다운로드 받은 CEO도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위험할 수 있는 다운로드 행위를 한 CEO들 중 77%는 “보안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더 심각한 건 경영진이나 일반 직원들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70%의 CISO들과 62%의 CIO들은 “모든 임직원들이 허가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는다”고 확신한다. 이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1) 개인적으로 써본 경험이 있어서, 2) 그런 소프트웨어가 있으면 작업이 더 쉬워져서, 3) 회사가 권장하는 소프트웨어는 별로 좋지 않아서 등이다.
또한 CISO의 64%와 CEO의 56%는 “내년 안에 회사에 공격이 한 번쯤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랜섬웨어가 공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이버 위협 유형으로 꼽혔으며, 그 다음은 순서대로 APT, 피싱, 악성 내부자였다.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Google Drive 검색창에 새로운 지능형 검색방법 제공
구글 드라이브에서 문서가 많아지고 많은 협업을 통한 작업을 하다보면 구글 검색기능으로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키워드나 추가적인 검색방법을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검색하면 좋겠지만, 사람 사는 일이 그렇게 완벽하지 않죠.
그리고 키워드가 생각이 안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_-;;;
이번에 개선된 지능형 검색방법은 소유자 및 적절한 검색어를 제공하고 파일 타입이나 수정한 날짜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하여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AI가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문서를 바로 찾아주는 날도 오겠죠.
{제 PC기준]
그림. 특정인이 소유한 문서 검색시 화면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그녀를 사랑하지 마세요 - AI 콜센타
장가 못간 많은 늙은 총각들이 실망하겠지만 전화기로 들려오는 나에게 항상 친절한 상담원 김양을 사랑하지 마세요. 그녀는 사실 AI입니다.
1. 11분부터 콜센타 상담내용
2. 전화로 예약하기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아이폰에서 구글 지도 타임라인 세팅하기
내가 이동한 역사를 볼 수 있는 타임라인은 앤드로이드 폰에서는 기본으로 세팅됩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는 사용자가 설정해야 합니다.
아이폰에서 타임라인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https://support.google.com/maps/answer/6258979?hl=ko&co=GENIE.Platform%3DiOS
아이폰에서 타임라인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https://support.google.com/maps/answer/6258979?hl=ko&co=GENIE.Platform%3DiOS
타임라인 만들기
타임라인을 만들려면 위치 및 위치 기록을 사용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Google에서는 내 위치, 검색, 브라우징 정보를 사용하여 내 타임라인을 만듭니다.
참고: 위치 기록을 사용 설정하면 Google 지도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Google 시스템이 사용자가 로그인한 모든 기기의 위치 정보를 기억합니다. 위치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iPhone 또는 iPad에서 사용 중인 앱과 위치를 공유합니다.
- iPhone 또는 iPad에서 Google 지도 앱 을 엽니다.
- 메뉴 설정 을 탭합니다.
- 개인 콘텐츠를 탭하고 '위치 설정'까지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 '위치 서비스 켜짐'이 표시되지 않으면 위치 서비스가 '항상'으로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위치 항상을 탭합니다.
아이폰 위치 서비스가 '항상'으로 설정되지 않으면 항상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방문한 장소 보기
- iPhone 또는 iPad에서 Google 지도 앱 을 엽니다.
- 메뉴 내 타임라인 을 탭합니다.
- 다른 날짜(월/일)를 조회하려면 캘린더 표시 를 탭하고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한 후 원하는 날짜를 탭합니다.
30년전에는 우리의 일상의 흔적을 남기는 방법은 일기밖에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10년전 오늘 내가 뭘 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아니 1년전에 뭘 했는지 어딜 갔었는지도 가물거립니다. 정리를 잘 하는 사람정도가 기록을 했었는데 이제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기를 이용하여 이런 작업이 쉽습니다. 물론 기록을 원치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의 일상의 흔적을 확인해 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
[집단지성] 전국 기사식당 맛집 정보 - 구글 지도
구글 지도는 개인이 지도를 만들 수 있고 함께 편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도내용이지요. 전국 기사식당 맛집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서울에 알고 있는 정보 몇개와 웹검색에서 맛있다고 하는 곳을 추가했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 기사식당 구글 지도 : https://goo.gl/oJFujW
구글 지도를 편집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을 추가하면 다른 사람이 참고하기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내용을 삭제하거나 반대되는 자기의 부정적인 의견을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2018년 7월 18일 수요일
클라우드 환경에서 꼭 개인 PC가 필요할까요?
회사들이 개인을 위한 PC로 연간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으며, Windows PC의 경우에는 각종 SW, 관리비용까지 합치면 큰 금액이 됩니다. 또한, 사용자들이 업무와 상관없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라이서스 위반을 하거나 개인적인 이용을 통하여 정보 유출의 문제도 발생하게 되고, 큰 저장장치로 인하여 회사의 자료가 한꺼번에 유출되는 경험도 할 수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대부분 문서작업이고 협업환경입니다. 그래픽이나 설계 등 특수한 업무라면 별도의 전용 PC가 있어야 하지만, 회사의 80% 이상이 비슷한 업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할 것입니다. 100만원짜리 고가의 노트북보다는 30만원짜리 저가의 크롬북도 충분히 업무에 사용될 수 있고, 긴 사용시간(10시간) 으로 외근시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장비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무게도 기존의 장비보다 가볍습니다.
회사에서 아침에 출근할때 크롬북을 하나 대출해서 업무를 하고 퇴근할 때 반납을 한다면 모든 자료가 클라우드에 저장이 될 것이고, 유출의 문제도 상당부분 해소가 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콘텐츠의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행동에 조심하게 될 것입니다.
주 40시간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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