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1일 화요일

Google Drive(구글 드라이브)에서 지원하는 파일크기 및 미리보기 파일 포맷

출처 :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37603?hl=ko

Google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는 파일

파일 크기

Google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는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사이트의 크기입니다.
  • 문서: 최대 102만 자(영문기준)입니다. 텍스트 문서를 Google 문서 형식으로 변환하는 경우 최대 50MB입니다.
  • 스프레드시트: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어지거나 변환된 경우 최대 2백만 셀입니다.
  • 프레젠테이션: Google 프레젠테이션으로 변환된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최대 100MB입니다.
  • 새 Google 사이트 도구: 페이지당 최대 20만 자(영문기준), 최대 1,000페이지(최대 1,000만 자(영문기준))입니다.
  • 다른 모든 파일: 최대 5TB입니다.

지원되는 파일 형식

다음은 Google 드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파일 형식입니다.
일반 파일
  • 아카이브 파일(.ZIP, .RAR, tar, gzip)
  • 오디오 형식(MP3, MPEG, WAV, .ogg)
  • 이미지 파일(.JPEG, .PNG, .GIF, .BMP)
  • 마크업/코드(.CSS, .HTML, .PHP, .C, .CPP, .H, .HPP, .JS)
  • 텍스트 파일(.TXT)
  • 동영상 파일(WebM, .MPEG4, .3GPP, .MOV, .AVI, .MPEGPS, .WMV, .FLV, .ogg)
Adobe 파일
  • Autodesk AutoCad(.DXF)
  • Illustrator(.AI)
  • Photoshop(.PSD)
  • Portable Document Format(.PDF)
  • PostScript(.EPS, .PS)
  • Scalable Vector Graphics(.SVG)
  • Tagged Image File Format(.TIFF) - RGB .TIFF 이미지가 가장 적합함
  • TrueType(.TTF)
Microsoft 파일
  • Excel(.XLS 및 .XLSX)
  • PowerPoint(.PPT 및 .PPTX)
  • Word(.DOC 및 .DOCX)
  • XML Paper Specification(.XPS)

LumApps - Social Intranet

  구축형 인트라넷보다 Social 인트라넷 활용성이 좋습니다. HW, SW, 네트워크,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 등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유지관리도 간편합니다. 사용자들도 이미 Social 사용법을 이해하기 때문에 별도의 교육도 필요없습니다.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뉴스] 'G 스위트'에 AI 불어넣는 구글 - Google Next 2018 관련기사 모음

▶ 구글, G 스위트 대거 업데이트 공개… “여전히 갈 길은 멀다”
▶ 구글, AI로 생산성 솔루션 경쟁력 강화… “행아웃 채팅에서 스마트 답장 활용 가능”
▶ [구글 넥스트 2018] MS 오피스의 라이벌 구글 지스위트, AI로 차별화 나서
▶ "미세한 영문법 오류 '구글 독스' AI로 자동 교정"
▶ ‘기업’ 시장서 반등할 수 있을까…구글 클라우드, AI·보안으로 차별화
▶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생태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 구글 AI 진화…그래프 그려주고 틀린 문장도 수정
▶ 구글, AI사업 본격화 예고…컨퍼런스서 다양한 서비스 선봬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구글이 생산성·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품군 'G 스위트(G Suite)'에 인공지능(AI)을 접목했다.

구글은 2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G 스위트의 새로운 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주로 AI를 활용해 글쓰기를 돕는데 초점을 맞췄고, 기업용 서비스를 확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는 채팅·메시징 서비스 '행아웃'에 적용된 '스마트 답장(Smart Reply)'이다. 

이 기능은 응답이 필요한 상대방 메시지를 인식하고, 빠르게 답장할 수 있도록 세 가지 대답을 제안해준다. 채팅에 어울릴 정도로 흔히 쓰는 말이다. 특히 이동중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구글은 앞서 지메일에 같은 기능을 적용, 현재 지메일에서 이뤄지는 10% 이상의 답장에 쓰인다. 



이메일 작성이 쉽도록 인사말 등 문장을 제안해주는 지메일의 '스마트 컴포즈(Smart Compose)' 기능도 소개됐다. 일반적인 문구를 자동완성할 뿐 아니라 주소 등 개인화된 정보를 삽입할 수 있다. 

또한 구글 문서(Google Docs)에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문법 오류를 잡아주는 기능도 발표됐다. 예컨대 관사 'an'을 사용해야 할 때 'a'를 잘못 쓰는 경우나 뜻은 비슷하지만 어법에 맞지 않는 단어, 뒤바낀 어순 등을 잡아낸다.

아울러 구글은 기업 고객을 위해 미국, 유럽 등 주요 데이터 저장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데이터 리전 포 G 스위트'도 내놨다. 기업 정보 검색도 더 쉬워졌다. 작년에 나온 G 스위트 내 정보를 쉽게 찾게 해주는 '클라우드 서치'에 사내 시스템과 클라우드 내 타사 데이터까지 지능적으로 색인할 수 있는 새 기능이 더해졌다.



이와 함께 구글 보이스의 기업용 버전이 소개됐다. 행아웃 미팅, 구글 캘린더 등과 통합된다. 구글 보이스를 쓰면 직원 또는 전체 부서에 전화번호를 한번에 배포할 수 있으며, AI를 통한 스팸 필터링을 지원한다. 

킴 안스테트 닐슨 최고정보책임자(CIO)는 기조연설에서 "구글보이스는 회사 내에서 원격근무팀과 이동이 잦은 직원들이 애용하는 전화 솔루션으로 급부상했다"며 "우리는 구글 보이스를 원격근무용 전화 통신의 표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구글은 기업이 G 스위트를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사 콘텐츠를 구글 드라이브 클라우드로 쉽게 옮길 수 있다.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뉴스] 1년에 악성코드 7억건 발견…"인공지능 없인 대응 못해"

바이러스, 멀웨어, 피싱 코드 등 이제 눈이나 Role에 의해서 확인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또한, 해커들이 인공지능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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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급증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시급하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29일 강필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은 "전통적인 사이버보안 대응방식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며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류하는 일은 AI를 활용하지 않고는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KIS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하루 평균 악성코드 활동 2만3883건, 랜섬웨어 피해 16건, 디도스(DDoS) 공격 1.25건, 홈페이지 변조가 5건 발생한다. 이어 피싱·파밍 사이트 35건, 홈페이지 악성코드 유포가 37건에 달할 정도로 사이버 사고가 빈번하다.

앞으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자동차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이 활발해지면 사이버보안 더 위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한해 발견되는 악성코드가 7억건에 달하고, 하루에도 100만건 이상의 유사·변종코드가 나오고 있다. 이미 보안 전문가들이 이를 일일이 분석해 대응하는 방식은 한계에 직면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떠오른 대안이 인공지능(AI) 기술이다. 이미 의료 등 전문분야에서 AI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보안 분야에서도 AI의 힘을 빌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새로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다.

강 센터장은 "AI가 보안 전문가를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겠지만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침해사고 대응시간을 줄이고 탐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며 "전문가들 판단을 보조하고 사고에 대응할 시간을 벌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정보보안업체 파이어아이에 따르면 기업들이 정보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을 알고 이를 분석·식별하는데 평균 99일이 걸린다. 현재 KISA가 개발 중인 기술로 3만8984개의 유사·변종 악성코드를 분류한 결과, AI는 약 95%의 정확도를 보였다. 이런 AI 기술로 악성코드를 분류하면 하루에 10만건 이상의 샘플을 분류해 침해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KISA는 AI 기술을 적용해 사물인터넷(IoT)의 보안 취약점을 찾거나 상황관제업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올해 구축될 사이버위협 빅데이터센터가 위협정보 분석·공유시스템(C-TAS)을 예측하도록 AI 기술을 고도화한다. 

글로벌 정보보안 시장에선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이 막강한 인프라를 앞세워 AI 보안 분야에 뛰어들었다. 다크트레이스와 사일런스같은 스타트업도 AI 기반 제품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국내 보안업체들은 영세한 규모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AI 기술 개발이 부진하다. 특히 양질의 데이터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강 센터장은 "앞으로 3~4년, 늦어도 5년 이내에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보안업체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와 알고리듬을 확보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지메일을 웹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
▶ PC에 메일을 보관하는 것과 웹메일의 사용의 차이

[데모] 크롬북과 Google Jamboard 이용한 협업방법 - 아이디어 공유

이번 Google Next 2018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통합 커뮤니케이션 중에서 소개한 Jamboard입니다. 사람들끼리 아이디어를 창조하거나 공유할 때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칠판입니다. 하지만, 원격에 있으면 칠판을 사용할 수가 없지만, Google Jamboard를 사용하면 가능해집니다. 보통은 800만원짜리 스탠드형 Jamboard가 제공되어 사용할 수 있지만, 간단하게 크롬북에 앱을 설치하고 와콤으로 포인팅을 해서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텐드형보다 기능은 제한적입니다. 




필요한 것은 크롬북, Jamboard 앱, 와콤입니다. 이것때문에 와콤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냥 터치가 되는 크롬북을 구입하는게 더 저렴하겠죠. 


딸이 구입해서 쓰다가 안쓰는 와콤

이렇게 있으면 다음과 같이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작성한 내용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구글 드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흥식이사님의 [크롬북(픽셀북) 에서 G Suite Jamboard 앱 실행 ] 
Google Jamboard 소개영상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Google G Suite Strategy Planing(Google GSP)

한동안 정보전략계획이라는 ISP(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사업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규모 시스템 도입을 위하여 잘 아는 전문가들이 전략을 수립해 주고 이 전략에 맞춰서 해당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서 시행 착오를 줄이고 경영전략과 정보기술의 양측으로 모두 경영비전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범위도 전사적인 모든 부분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고, 장단기 실행계획까지 도출되어 IT 담당자는 계획에 맞춰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해당 시스템을 개발할 수가 있었습니다.


ISP는 최근에는 대부분의 시스템이 개발되어 많이 진행이 되지는 않지만, 전사적으로 큰 규모로 재개발을 할때에는 경영진들이 고민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클라우드의 확산과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추세로 기존에 사용하던 많은 시스템도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서비스로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과거와 같이 기능의 개발여부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 모든 기능은 제공하고 사용자 수에 따라서 비용이 월단위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업경영 목표에 맞춰서 시스템으로 도입하고 필요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개발한다는 기존 ISP는 한계가 생기고,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는 기업에서는 Information이 모두 클라우드에 있기 때문에 ISP 자체가 필요없어졌습니다.

Goolge G Suite는 협업솔루션인 동시에 회사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Information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소가 있고, 앱엔진이나 GCP와 연계를 하면 다양한 시스템 개발도 가능합니다. 또한, 복잡한 회사나 대학교의 부서나 구조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메일 정책이나 향후 확장성 있는 사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많은 사용자와 복잡한 그룹구조 많은 자료 문서까지 이용을 한다면 처음부터 체계적인 설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메일의 사용도 복잡해지기 때문에 몇개의 도메인으로 나눌 것인지 어떠한 그룹정책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설계도 필요합니다. Google의 콘텐츠는 그룹기반의 권한 체계로 이용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설계는 필수입니다.

  • 도메인 구성
  • 메일 서브도메인의 확장성 설계
  • OU 구성
  • 그룹스 설계
  • 공유 드라이브의 이용 설계

이밖에도 많은 데이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파일 폴더 및 파일 네이밍, 해쉬태그 등에 고려도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추가로 로그인 정책, SAML, OAuth2.0 인증에 대한 설계도 생각을 해야 확장성 있는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PC에 메일을 보관하는 것과 웹메일의 사용의 차이

최근의 해커는 두뇌가 우수한 집단(5~100명)이 모여서 최신의 기술로 사용자를 공격합니다. 가장 잘 설명한다면 1:100 싸움이라 할 수 있겠죠.
남자들의 동경이지만 현실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PC에 이메일을 저장하는 것은 이런 해커들과 1:100으로 싸움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는 나의 직관을 믿는다. 아무리 피싱메일이나 멀웨어에 감염된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도 나는 다 막을 수 있다. 지나친 자신감입니다. 그러다가 한번 랜섬웨어 걸려서 혼나야 쉬운 싸움이 아니었구나 하는 후회를 하겠죠. 기억하세요. 해커는 당신보다 더 성실하고 똑똑하고 최고의 전문가들입니다.

1997년 한메일이 최초 웹메일 서비스를 시작했을때 사용자에게 할당한 용량은 5MB입니다. 그 당시에는 작지 않은 용량이었죠. 왜냐하면 그 당시에 고급형 PC에 HDD가 1GB였으니깐요. 하지만 5MB라는 작은 용량과 HTML 기술의 한계에 따른 편의성 부족으로, 웹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PC의 Email Client 에서 POP3로 가져가는 형태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daum의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저장했던 메일이 사라지더라도 사과메일 한통이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시대이기도 했지요. 그러다가 Google Gmail에서 획기적으로 1GB라는 놀라운 용량을 제공했고, 이에 다음이나 네이버에서도 용량을 늘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보통 회사원 1인이 2GB/년 사용하기 때문에 지금보면 큰 용량도 아니죠.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인 숫자였습니다. 1GB.

이런 환경에서 젊은 시절부터 사용하던 사용자들은 대부분 이메일을 자신의 방식으로 저장합니다. 보통 이메일 한두번씩은 모두 날려먹은 경험은 있잖아요.

[그림] 성실한 직장인의 이메일 정리

이렇게 보관한다 하더라도 필요할때 원하는 메일을 찾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위의 그림처럼 잘 보관하더라도 HDD의 문제 등으로 보관도 쉽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더 어려운 것이 피싱 기술의 발달로 메일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침에 사장님한테 메일이 왔는데 지금 진행되는 프로젝트 관련해서 링크를 하나 보내면 안 열어볼 수 있을까요? 바로 당첨입니다. 랜섬웨어. 이밖에도 교통범칙금, 저작권 침해에 관련한 안내, 최신 고급뉴스(남북관계 정리 등) 으로 위장해서 지인들이 보낸 것처럼 메일이 오기 때문에 눈으로 판단하는 것은 더이상 효과가 없습니다.

▶ [뉴스] 1년에 악성코드 7억건 발견…"인공지능 없인 대응 못해"

Email Client 를 이용해서 PC에 저장하는 방식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 20년 전에는 좋은 방법이었지만 지금은 정말로 위험한 방법입니다. 웹메일을 이용하면 안전하게 보관하고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으며 10년전 메일도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데 왜 PC에 저장을 해야 할까요? 또한, 크롬 브라우저와 AI 인공지능 기술은 1분에 천만통의 스팸을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 최신의 변형된 공격도 쉽게 탐지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서 일을 한다면 말리고 싶지 않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스마트워크 시대에 메일을 로컬 PC에 저장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

▶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지메일을 웹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

2018년 7월 27일 금요일

Google G Suite based Social Intranet Portal Lumapps 관련자료

#1 Google Intranet social enterprise portal
LumApps develops a turnkey solution: an enterprise portal that brings all corporate information, social feeds, workspaces, G Suite and business applications in one place.

소개 영상


세미나 발표자료


고객 사례



스마트워크는 왜 해야 하는가?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스마트워크의 목적이다"


스마트워크를 원하는 고객을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스마트워크에 대한 해석이 모두 다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이 스마트워크라고 하는 고객도 있고 빠르게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스마트워크라고 하는 고객도 있습니다. 정부기관에서는 주로 장소에 상관없이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거점 장소에 스마트워크를 할 수 있는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지만, 모두를 만족하는 의미는 아직은 모호한 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업무 방식이 과거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유일 겁니다. 하지만, 가끔씩 스타트업 회사나 작은 회사 중심으로 깜짝 놀라는 업무방식을 도입해서 운영하는 것을 보면 어찌보면 절박한 필요성이 업무방식을 변경하고 스마트워크를 도입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스마트워크의 스마트가 사실은 애미한 표현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스마트하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면 기존의 업무방식보다 시간도 적게 들고 간편한 방식을 스마트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 모두가 이해하기 편하게 스마트워크를 6시 퇴근하기 위한 업무방식이라고 이야기하면 경영자나 직장 근로자나 모두 이해를 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합니다.

최근 Google Next 2018에서 소개한 자료를 보면 2020년이 되면 근로자의 50%는 원격지에서 일을 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이제 같은 장소에 모여서 일을 한다는 개념이 무너지는 것이지요. 사람마다 역할과 책임을 받고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일을 하면 됩니다. 집에서 해도 되고,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일을 해도 됩니다. 급하면 이동하는 비행기에서도 일을 할 수가 있을 겁니다.

또한, 맥킨지의 조사결과를 보변 일주일에 40시간중 평균적으로 8시간은 문서를 검색하고 자료를 통합하는데 소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회의시간과 이동시간 등을 포함하면 실제로 핵심적인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 겁입니다.

 ▶ Transform Work: Driving Culture Change, Productivity, and Efficiency (Cloud Next '18) 요약

그럼 스마트워크는 이런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서 본연의 핵심적인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하게 하여 짧은 시간에서도 기존과 동일하거나 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한 업무 전환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짧은 시간에 성과를 내기 때문에 퇴근시간도 빨라질 것이고 불필요한 야근을 줄여서 생활의 만족도도 높아질 겁니다. 회사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유지하고 직원들은 균형된 환경에서 자신의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선순환이 구축이 되겠죠.

스마트워크의 정답이나 표준모델은 없습니다. 조직의 구성원의 성격이나 디지털에 대한 이해도(디지털 리터러시)를 고려해서 점진적으로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의 손에는 1969년 아폴로를 달로 떠나 보낼 때 사용한 모든 슈퍼 컴퓨터보다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이 쥐어져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업무에 이용하면 좋겠죠. 또한, 개인들은 모두 디지털세대인데 회사에 가면 다른 사람과 일할때는 다시 아날로그로 돌아가는데 이제는 모두가 디지털세상에서 디지털의 혜택을 누려야 할 때입니다.

Transform Work: Driving Culture Change, Productivity, and Efficiency (Cloud Next '18) 요약

Transform Work: Driving Culture Change, Productivity, and Efficiency (Cloud Next '18)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q31kz4lo2o

2020년이 되면 원격으로 진행되는 업무환경이 50%에 달할 정도로 높아질 것입니다. 집에서 일할 수도 있고, 커피숍에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떨어진 환경에서 anytime, anywhere 끊임없는 협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업무툴 등을 이용하여 작성한 문서를 메일에 첨부하고 버전을 확인하는 등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한다면 비효율적이 될 것 입니다.


또 하나의 트랜드는 업무자들이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지속적으로 시간을 투자하고 있고 이 불필요한 시간은 계속 증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맥킨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업무시간중 절반인 8시간과 11시간을 문서를 찾고 이메일에 답변하는 것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G Suite은 이런 업무들을 자동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례1. 집 식탁에 자신의 노트북을 놓고 왔지만, 2-Factor 인증 키를 이용하여 빌린 크롬북으로 업무 수행. Googld G Suite 계정 하이재킹은 단 한건도 없을 만큼 안전합니다.

이틀후에 프리젠테이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문서를 공유하고 협업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작성합니다. 특히, 스프레드시트는 30% 미만의 사용자들만이 수식을 만들고 탐색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Hangout Chat을 통하여 업무를 알라고, 작업할 문서를 공유합니다.
장소에 상관없이 팀원들이 프리젠테이션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데이타는 쉬운 분석을 위하여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여 데이타를 누구나 핸들링 할 수 있고 한사람이 등록한 자료를 모두가 조회해서 중복이나 불편이 없습니다.
데이타 탐색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그래프를 통하여 데이타를 분석핳 수 있고, 음성으로 원하는 내용을 질문할 수 있습니다.
회의가 필요하면 캘린더에 미팅을 계획하고 바로 행아웃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도 전화를 걸어서 미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글 문서의 공동작성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합니다.
Gmail의 Smart Composer는 AI 기술을 이용하여 타이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작업자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이메일에 첨부하는 문서는 보기, 다운로드, 출력 등을 제한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기한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하여 구글은 다음 3가지에 촛점을 맞춥니다.
AI 기술을 이용하여 문서작성, 탐색, 분석, 검색을 도와줍니다. 불필요한 이메일 알람을 분석하여 꼭 필요한 이메일 알람만 수신하도록 합니다.
통합된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원격에서 함께 작업하고 회의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캘린더에서 일정 등록시 회의실을 지정하면 이 데이타는 Admin 에서 분석을 통하여 장소에 대한 이용형태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보안 관점에서 피싱과 사용자의 부주의로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랜섬웨어는 15배 이상의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의 머신러닝은 스패처리부터 피싱사이트 발견까지 대량ㅇ의 데이타 분석을 통하여 클라우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1분에 천만통 이상의 스팸메일이 탐지되고 있습니다.

고객사례
 고객사례

경영진을 위한 인사이트 교육 - 4차산업혁명이 무엇이고 인공지능이 얼마나 어려운지

고객은 이미 모두 디지털인데 아직도 회사는 아날로그입니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4차산업혁명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우리 회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회사를 책임지는 회사 사장님, 이사님이 답답한 직장인들은 꼭 신청해주세요. 쉽고 재미있게 사장님 이사님을 디지털의 세계로 안내해 드리고 회사가 어떻게 전환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면 다 될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역사와 구현방법, 현재 AI가 가능한 분야, AI 전문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법, AI의 한계 등에 대하여 강의, 실습 등을 통하여 이해하는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얼마나 어려운지 설명해 드립니다.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드려요. 

2018년 7월 26일 목요일

Google hangout Meet 의 편리한 회의 코드 기능

행아웃은 기업이나 학교에서 공과 사를 분리하여 채팅 및 회의를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에 하나입니다. 회사/학교와 개인 생활을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카톡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아카이빙 기능이 있어서 대화내용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영상회의를 사용하면 먼거리의 있는 사람하고도 얼굴을 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얼굴은 보여주지 않고 문서 화면만 공유해서 회의를 합니다.
  ▶ 구글 행아웃 소통수단입니다. 절차에 맞게 채팅 및 화상통화 사용하세요

보통 행아웃은 아래와 같이 Google 캘린더에서 일정을 만들고 해당 'Hangout 참여 링크'를 클릭해서 입장하고 회의를 진행하는데, 반복된 회의는 복잡하게 이렇게 회의하는 대신에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행아웃 Meet는 기존 행아웃보다 다양한 기술이 포함된 제품으로 기존 Hangout과는 다른 제품입니다. 또한, MS IE에서는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크롬이나 사파리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합니다.
  ▶ 행아웃 미팅 및 기본 행아웃 비교(구글)

1. Hangout Meet으로 이동합니다. https://meet.google.com/


2. 사전에 약속한 회의 코드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서 1teammeeting, teachers, HRTeam 과 같은 도메인에서 고유한 이름을 정의합니다.


3. 해당 회의방으로 입장할 수 있는 화면에서 '참여'를 눌러서 입장하고 회의를 합니다.

간단한 기능이지만 매번 캘린더에서 찾아가는 것보다 쉽고,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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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안의 가장 큰 구멍은, “정책과 규정 무시하는 임원들”

회사 나갈 때, “내가 작업한 결과물” 가지고 나가는 사람들이 태반
회사 입장에서는 지적 재산...규정 위에 있는 임원진들, 보안 구멍 만들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보안 예산을 아무리 늘려도, 고차원적인 신기술을 아무리 도입해도 데이터를 훔치는 CEO를 막을 수 없다는 재미있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아무리 규정과 표준으로 막아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데이터를 남용할 수 있는 CEO들이 데이터 보안의 새로운 위협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미지 = iclickart]

이러한 조사를 실시한 건 보안 업체 코드42(Code42)로, IT 분야의 임원급(CSO, CTO, CISO, CIO 등) 1034명과 600명의 CEO를 상대로 설문을 실시했고, 그 결과 지도자들 사이에서 ‘입으로 하는 보안’과 ‘몸으로 하는 보안’에 심각한 차이가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CEO의 78%와 경영진의 74%는 기업 내 가장 중요한 정보가 지적 재산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CEO들 중 72%가 이 지적 재산을 이전 근무지로부터 가져온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경영진의 절반과 CMO의 71% 역시 비슷한 행위를 저지른 바 있다고 답했다. 

코드42의 CISO인 제이디 핸슨(Jadee Hanson)은 “누구나 회사를 나갈 때 정보를 쥐고 나간다는 사실을 우린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다만 C레벨급 임원들조차도 이전 회사에서부터 정보를 가지고 나온다는 건 조금 충격적입니다.”

이건 보안의 문제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CISO 중 78%가 “정책과 규정을 무시하고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보안 구멍”이라고 답했다. 또한 이런 사람들을 설득해서 행동을 바꾸게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CEO들 중 3/4는 그러한 행위가 잘못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도 했다. “회사 데이터이기도 하지만 제가 지휘하고 제가 생각해낸 저의 작업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회사 소유의 정보’라기보다 ‘내 정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인데, 이는 많은 사업 경영진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감정이기도 하다. 93%의 CEO가 작업물의 복사본을 보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래서 정보를 ‘훔치는 것’이라고 느끼지 못합니다.”

일견 이해가 가는 바이기도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무척 위험한 일이라는 건 분명하다. 3/4의 CEO들은 “직원들이 데이터 복사본을 여기 저기 저장하고 있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다”고 답했으며, 86%의 IT 및 보안 책임자들은 이러한 무분별한 데이터 저장 행위가 기업의 리스크를 높인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사업 경영진들과 CEO의 63%는 “누르면 안 되는 줄 알고도 링크를 클릭한 적 있다”고 답했다. 또한 34%는 그 결과로 비밀번호를 바꿔야만 했다고 답했으며, 1/4은 계정에 대한 권한을 손실했고, 25%는 랜섬웨어에 걸려 돈을 지불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물론 사고는 발생하고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사고를 일으킨 후 대처법이다. 14%의 CEO들과 36%의 경영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회사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알리지 않은 CEO가 20%, 경영진이 24%였고, 벌을 받을까봐 무서워서 숨겼다는 CEO가 26%, 경영진이 23%였다. 그러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랐다고 답한 CEO는 27%, 경영진은 22%였다.

한편 CEO의 60% 가까운 수가 보안 점검을 마치지 않은 채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았다고 답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금지된 줄 알고도 다운로드 받은 CEO도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위험할 수 있는 다운로드 행위를 한 CEO들 중 77%는 “보안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더 심각한 건 경영진이나 일반 직원들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70%의 CISO들과 62%의 CIO들은 “모든 임직원들이 허가되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는다”고 확신한다. 이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1) 개인적으로 써본 경험이 있어서, 2) 그런 소프트웨어가 있으면 작업이 더 쉬워져서, 3) 회사가 권장하는 소프트웨어는 별로 좋지 않아서 등이다.

또한 CISO의 64%와 CEO의 56%는 “내년 안에 회사에 공격이 한 번쯤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랜섬웨어가 공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이버 위협 유형으로 꼽혔으며, 그 다음은 순서대로 APT, 피싱, 악성 내부자였다.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Google Drive 검색창에 새로운 지능형 검색방법 제공

구글 드라이브에서 문서가 많아지고 많은 협업을 통한 작업을 하다보면 구글 검색기능으로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키워드나 추가적인 검색방법을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검색하면 좋겠지만, 사람 사는 일이 그렇게 완벽하지 않죠.

그리고 키워드가 생각이 안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_-;;;

이번에 개선된 지능형 검색방법은 소유자 및 적절한 검색어를 제공하고 파일 타입이나 수정한 날짜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하여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AI가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문서를 바로 찾아주는 날도 오겠죠.


{제 PC기준]

그림. 특정인이 소유한 문서 검색시 화면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그녀를 사랑하지 마세요 - AI 콜센타

장가 못간 많은 늙은 총각들이 실망하겠지만 전화기로 들려오는 나에게 항상 친절한 상담원 김양을 사랑하지 마세요. 그녀는 사실 AI입니다.

1. 11분부터 콜센타 상담내용




2. 전화로 예약하기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아이폰에서 구글 지도 타임라인 세팅하기

내가 이동한 역사를 볼 수 있는 타임라인은 앤드로이드 폰에서는 기본으로 세팅됩니다. 하지만 아이폰에서는 사용자가 설정해야 합니다.

아이폰에서 타임라인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https://support.google.com/maps/answer/6258979?hl=ko&co=GENIE.Platform%3DiOS

타임라인 만들기

타임라인을 만들려면 위치 및 위치 기록을 사용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Google에서는 내 위치, 검색, 브라우징 정보를 사용하여 내 타임라인을 만듭니다.
참고: 위치 기록을 사용 설정하면 Google 지도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Google 시스템이 사용자가 로그인한 모든 기기의 위치 정보를 기억합니다. 위치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iPhone 또는 iPad에서 사용 중인 앱과 위치를 공유합니다.
  1. iPhone 또는 iPad에서 Google 지도 앱 Google 지도을 엽니다.
  2. 메뉴 메뉴 다음 설정 설정을 탭합니다.
  3. 개인 콘텐츠를 탭하고 다음 '위치 설정'까지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4. '위치 서비스 켜짐'이 표시되지 않으면 위치 서비스가 '항상'으로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위치 다음 항상을 탭합니다.


아이폰 위치 서비스가 '항상'으로 설정되지 않으면 항상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방문한 장소 보기

  1. iPhone 또는 iPad에서 Google 지도 앱 Google 지도을 엽니다.
  2. 메뉴 메뉴 다음 내 타임라인 타임라인을 탭합니다.
  3. 다른 날짜(월/일)를 조회하려면 캘린더 표시 일정를 탭하고 다음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한 후 원하는 날짜를 탭합니다.



30년전에는 우리의 일상의 흔적을 남기는 방법은 일기밖에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10년전 오늘 내가 뭘 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아니 1년전에 뭘 했는지 어딜 갔었는지도 가물거립니다. 정리를 잘 하는 사람정도가 기록을 했었는데 이제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기를 이용하여 이런 작업이 쉽습니다. 물론 기록을 원치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의 일상의 흔적을 확인해 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