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우리에게 팬데믹의 공포와 함께 디지털 전환이라는 숙제를 남겼다. 사무실이라는 공간에서 OA 도구에 익숙해 있던 직장인들이 모두 각자의 환경으로 떨어져 재택근무를 하면서 업무는 진행이 어려웠고, 조직내 커뮤니케이션은 작동하지 않았다. 환경으로 인하여 회의 및 공유가 어려워서 더 많은 시간을 커뮤니케이션에 낭비했으며, 그래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웠다.
OA 도구와 다르게 구글의 워크스페이스는 협업을 위하여 처음부터 설계되었다. 클라우드라는 인터넷 공간에 문서를 저장하고 원하는 사람이 쉽게 작성을 할 수 있고, 심지어 여러명이 함께 같은 문서를 동시에 작성할 수 있다. 기존에 문서 작업이라면 내가 작성을 다하고 나서야 이메일이나 회사내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작성한 파일을 올려놓은 후에 옆에 동료가 문서를 열고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함께 문서를 보면서 작성하지 못하니 내용은 일치하지 않고 변경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변경한 내용을 다음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엉뚱하게 작성한 내용을 다시 처음부터 살펴봐야 하는 불편도 발생했다
구글의 워크스페이스는 협업을 위한 서비스이고, 클라우드에 저장이 되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팬데믹과 같은 재택근무에 쉽게 브라우저 만으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고, 머리속의 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 문서의 내용을 다른 직원과 쉽게 공유할 수 있고, 상대방이 수정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내 문서도 수정이 가능하다. 영상으로 문서를 함께 보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고, 이 내용은 버전기록으로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쓰지 않는 것은 100년전 나의 힘이 기계보다 쎄니 나는 망치로 터널을 뚫게 다고 하는 존헨리 노동자 같고, 결과는 누구나 예상하듯이 기계의 승리가 될 것이다. AI의 발전으로 사람이 하는 것보다 문서작성, 검색, 인식, 콘텐츠 제작 등 모든 분야에서 생산성의 차이를 만들고 있다. 이제는 회사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 착각이다.
사무실에서 혼자서 아래아한글이나 MS의 오피스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그 것을 출력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회의하는 것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업무방법이다. 보통은 혼자를 문서를 오랫동안 만들고, 문서가 다 만들어진다음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서 다시 수정 작업을 하고, 이후에 완성이 된다. 혼자서 문서를 만들게 되니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도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의견 취합도 복잡해진다. 다양한 문서, 콘텐츠, 일정 등을 관련자가 함께 작성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내가 부족한 부분을 다른 사람이 매꿔주고 협업한다면 시간도 단축이 되고 콘텐츠의 내용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오랫동안 혼자서 다른 사람과 경쟁하듯이 업무를 했기 때문에 협업이라는 업무가 낯설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협업을 해서 문서를 빠르게 만들고 빠르게 유통해야 한다.
클라우드 공간은 내 노트북이나 회사 서버보다 안전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문서를 쉽게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업로드한 파일은 보통 3중 4중으로 백업되어 관리되기 때문에 분실이나 훼손의 위험이 없으며, 클라우드 ID로 안전하게 관리된다. 클라우드 공간을 이용하면 여러가지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도 있고, 원하는 자료에 권한만 있다면 내 문서에 입력할 수도 있다. 클라우드는 거대한 저장소로 다양한 문서를 쉽게 보관하고, 랜섬웨어와 같은 바이러스에도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다. 외근시 스마트패드로 내 자료를 찾고 보고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보고서를 전달할 수 있다. 다시 사무실에 들어오지 않고도 말이다.
딥마인드사의 알파고의 충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졌지만, 이제는 알파고보다 수백, 수천배 강력한 AI들이 이미 우리 생활에 침투해있다. 글을 읽고 원하는 내용을 사람보다 더 잘 작성할 수도 있고, 많은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이용하여 고급 사이언티스트처럼 패턴을 찾아낼 수도 있으며, 피곤하면 찾기 어려운 이상한 패턴도 AI는 쉽게 찾아낸다. AI는 이제 업무환경에도 접근하고 있으며, 조만간 AI 지시를 받고 업무를 하는 날도 머지 않았다. 예전이면 퇴근하고 팀장에 대한 험담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지만, AI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디지털의 발전으로 서서히 다가오면 디지털 전환이 코로나19로 우리 모두에게 빠르게 다가왔다. 아직도 MS 엑셀이 가장 좋은 업무도구라고 생각하고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출력이 멋있는 아래아한글을 사용하지만, 이제는 디지털 세상이고, 디지털을 사용하지 않고 업무를 하는 것은 100년전 존 헨리와 별로 다른 것이 없는 거 같다. 구글의 워크스페이스는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필요한 도구이고, 사용이 불편하고 업무방식이 맞지 않다고 미루기에는 디지털기술의 발전속도가 너무 급격하다. 어느 순간에 사무실에 AI 신입사원이 입사하고 나보다 더 많이 그리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한다면 그 때는 후회하고 다시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지 않을까.
코로나19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쳐해있지만 IT 입장에서 특히 클라우드, 디지털 관점에서는 3년에서 5년정도 기술이 빠르게 도입된 효과가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게되면서 많은 업무가 변경되고, 기존의 방식으로는 통하지 않게 된 사회에 살게되었다. 전국민이 카톡을 쓰게하는데도 5년 이상이 걸렸지만, 400만명의 학생들이 구글 미트로 수업을 하는데는 보름밖에 시간이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사회적 변화를 이끌었다.
하지만 아직도 과거의 업무형태 그대로를 답습하고 변경하지 않는 조직이나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이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같이 디지털 협업도구는 선택이 아니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필수라는 것을 인지하고 디지털 세계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
재택근무시대에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https://cloudcody.com/%ea%b5%ac%ea%b8%80-%ec%9b%8c%ed%81%ac%ec%8a%a4%ed%8e%98%ec%9d%b4%ec%8a%a4-%ec%9e%ac%ed%83%9d%ea%b7%bc%eb%ac%b4%ec%8b%9c%eb%8c%80%ec%97%90-%eb%8f%84%ec%9e%85%ed%95%b4%ec%95%bc%ed%95%98%eb%8a%94-3/
연결된 시트를 사용할 때 빅 쿼리 데이터를 작업, 표시 및 구성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하는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새로운 기능 및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BigQuery 및 Connected Sheets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 이 비디오 데모를 확인하십시오.
열 통계
이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빅 쿼리 테이블의 모든 열에 있는 데이터에 대한 집계된 통찰력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찰력은 데이터의 모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합, 평균, 중위수, 고유 카운트, 최대값, 최소값, 가장 빈도와 가장 빈도가 낮은 값의 리스트 및 열의 값 분포를 포함합니다.
값 기준 필터링
이제 "조건별" 열을 필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값별" 열을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연결된 시트는 분석을 위해 액세스할 수 있는 열의 값 목록을 검색합니다. 연결된 시트를 사용할 때 값별로 열을 필터링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도움말 센터를 사용하십시오.
피벗 테이블의 계산된 필드
피벗 테이블에 대해 계산된 필드를 사용하면 피벗 테이블 버킷의 수식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센터를 사용하여 계산된 필드 사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피벗 테이블 그룹화
이제 연결 시트 피벗 테이블에서 원본 데이터의 숫자 값을 동일한 크기의 버킷으로 그룹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고유한 여러 값을 가진 피벗 테이블을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그룹화하면 최소, 최대 및 간격만큼 데이터를 더 좁힐 수 있습니다. 도움말 센터를 사용하여 Google 시트에서 피벗 테이블 그룹 사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연결된 시트용 슬라이서
슬라이서를 사용하여 연결된 시트 테이블, 차트 및 피벗 테이블을 필터링할 수도 있습니다. 슬라이서는 BigQuery 데이터 원본의 열/필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슬라이서는 동일한 탭에 있는 모든 연결된 시트 차트, 추출물 및 피벗 테이블에 영향을 줍니다. Help Center(도움말 센터)를 사용하여 연결된 시트에서 슬라이서 사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추가내역
앞으로 몇 주 내에 예약된 새로 고침에 대한 개선 사항이 도입되어 보다 세부적인 스케줄링 옵션을 통해 지정된 빈도로 새로 고침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별 새로 고침
특정 시작 날짜
5일마다, 2개월마다 등의 주파수 옵션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Workspace Updates 블로그에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시작 중
관리자: 연결된 시트는 기본적으로 켜져 있습니다. 이를 사용하려면 조직에 대해 BigQuery를 설정해야 하며 사용자는 BigQuery의 테이블 또는 뷰에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움말 센터를 사용하여 연결된 시트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최종 사용자: 이러한 기능은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된 시트를 사용하여 Google 시트의 빅 쿼리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 고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도움말 센터를 방문하십시오.
보안 LDAP 클라이언트에 사용할 수 있는 속성 지정을 통하여 사용자를 쉽게 추가, 관리할 수 잇습니다. LDAP 클라이언트는 사용자가 Google Workspace 자격 증명을 사용하여 기존 LDAP 기반 앱 및 IT 인프라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 LDAP 서비스에 있습니다. 이 새로운 기능을 통해 관리자는 LDAP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가 Google Workspace 및 Cloud Identity 서비스와 상호 작용하는 데 사용하는 연결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Secure LDAP 서비스는 LDAP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Cloud Identity 또는 Google Workspace에 쉽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관리자는 LDAP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속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보안 LDAP 클라이언트에 사용할 수 있는 속성 지정[/caption]
사용자 지정 특성 이름 지정 요구 사항 및 지침:
※ 중요: 속성 이름이 위의 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해당 속성 값은 LDAP 응답에서 제외됩니다.
보안 LDAP 서비스, 사용자 프로필에 대한 사용자 지정 특성 생성 및 액세스 권한 구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도움말 센터를 방문하십시오.
LDAP은 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의 약자로, 인터넷 기반의 분산 디렉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개된 프로토콜입니다
새로운 구글 미트 UI 화면 발표를 했습니다. 구글의 회의의 중요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는 보다 유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화상화의를 보다 잘 참여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번에 변경된 화면 UI는 기존의 업데이트 내용이 한번 정리되어 깔끔하게 화면구성을 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로 구글에서는 많은 구글 미트에 많은 업데이트를 진행을 했었고, 기존 화면에 추가 기능 배치로 약간은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UX를 제공했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통하여 화면을 정리하면서 버튼의 크기나 위치가 조정되었습니다.
구글 미트를 이요하기 위해서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meet.google.com 으로 접속합니다. 개인계정 도메인 계정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개인 계정은 1시간까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시간 이후에 접속이 종료되면 다시 회의를 시작해서 반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구글 미트 새로운 화면 UI 1회의를 시작할 때에는 새로운 회의를 시작하던지, 도메인 버전의 경우에는 회의코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에 일정이 생성되어 있는 경우에는 캘린더의 일정이 화면 우측에 표시되어 클릭만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글 미트 새로운 화면 UI 2회의 참가 대기방에서는 회의 참가전에 품질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마이크와 카메라가 정상 작동하는지, 음량이나 조명의 세부적인 환경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자신을 잘 보이게 하는 것도 디지털 리터러시 관점에서 중요합니다. 품질을 테스트하는 방법은 녹화를 통하여 자신의 화면과 마이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미트 새로운 화면 UI 3
| 번호 | 항목 | 설명 |
| ① | 미팅이름 | 영상회의 미팅 이름 |
| ② | 마이크,카메라 | 마이크와 카메라 On/Off |
| ③ | 자막 | 자막사용 |
| ④ | 손들기 | 참석자가 주최자에게 알리기 |
| ⑤ | 발표하기 | 준비된 자료를 공유하고 발표, 전체화면/창/탭 |
| ⑥ | 점세개 | 다양한 메뉴 |
| ⑦ | 통화종료 | 영상회의 나오기 |
| ⑧ | 세부정보 | 회의 세부정보 |
| ⑨ | 참석자 | 참석 사용자 보기 |
| ⑩ | 채팅창 | 참석자와 채팅하기 |
| ⑪ | 활동 | 다양한 도구 |
변경된 화면에서 하단의 버튼을 이용하여 화면을 저정하고 부가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능면에서도 몇가지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다음 달의 시각적 재 설계에 포함될 새로운 기능 은 다음과 같습니다.
Google Meet는 기존에 Google Hangout의 영상회의를 위하여 새로 개발되었습니다. 이후에 Hangout Meet에서 Google Meet로 이름을 변경하고 다양한 영상회의 및 소통을 위한 전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Google Meet는 도메인 계정인 Google Workspace 사용자와 개인계정인 gmail 사용자 모두에게 제공됩니다. 개인계정 사용자는 60분의 사용제약이 있습니다.
Google Meet 시작하기 - 4가지 영상회의 서비스 Google Meet는 Meet, Gmail, Calendar, Chat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계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구글 클라우드서치 PDF파일 광학 문자 인식(OCR) 지원으로 이미지를 통합검색을 지원합니다. 회사에 쌓여있는 수많은 출력 종이를 스캔장비를 이용하여 PDF로 변환하고 이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면 많은 양의 문서를 구글의 강력한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회사만의 나만의 검색환경을 제공합니다.
▶ Google 기타 서비스 매뉴얼 : https://goo.gl/ncR6jV
▶ Google 기타 서비스 업데이트
Cloud Search는 다음과 같은 이미지가 포함된 PDF에 대해 OCR(광학적 문자 인식) 기반 텍스트 추출을 지원합니다.
[caption id="attachment_3118" align="alignnone" width="300"]
구글 클라우드서치 PDF파일 광학 문자 인식OCR 지원으로 이미지를 통합검색 지원[/caption]이렇게 하면 스캔한 문서와 같은 텍스트가 포함된 이미지가 포함된 PDF를 사용자가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이러한 PDF의 검색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많은 중요한 비즈니스 문서는 물리적 형식이거나 해당 물리적 문서의 스캔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OCR 지원을 통해 관리자는 이제 클라우드 검색을 위해 이러한 문서를 쉽게 색인화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스캔한 관련 문서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능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검색에서 문서를 색인화하기 전에 이미지가 포함된 PDF에서 텍스트를 오프라인으로 추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켜져 있습니다.참고: PDF는 비동기 색인 모드를 사용하여 실행되어야 하며 이미지만 포함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일반 PC의 하드드라이브 용량도 1TB정도입니다. 영화나 동영상 등 큰 파일을 저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용량이 크다보니 자료나 문서를 삭제하지 않고 계속 쌓아두기만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문서나 자료를 많이 저장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필요할 때 필요한 정보를 찾는데 점점 어려워집니다.
윈도우즈의 검색 기능은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내가 찾고 싶은 자료를 제대로 찾지 못합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도 다양해지기 때문에 각각 검색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Google은 검색회사로 출발을 했습니다. 검색하고 싶은 내용을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잘 검색해줍니다. 이렇게 좋은 검색기능을 나의 정보나 문서를 위하여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Cloud Search 입니다. 나를 위한 검색엔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