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9일 화요일

인사업무의 디지털화 회사문서를 동영상 콘텐츠로 이용하기

 

회사업무중에서 인사업무가 가장 아날로그 방식이라 생각이 되고 디지털화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구글에서 vids 라는 서비스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동영상을 쉽게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회사에 출근하기 전에 MZ를 포함해서 젊은 직원은 지하철에서 모두 동영상을 봅니다. 최신형 스마트폰의 화질 좋은 화면으로 영상을 보는 세계최고의 디지털 시민입니다. 그러다가 9시가 되면 다시 과거의 아날로그 인간으로 변화를 합니다. 9시부터는 모두가 글자를 읽고 종이 공문을 만들어서 거래처에 보냅니다. 그러다가 다시 6시가 되면 디지털 인간으로 변신을 하고 삶을 즐깁니다. 이미 회사빼고는 다른 생활은 모두 디지털화가 진행이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디지털 콘텐츠, 동영상을 사용하면 안될까요? 이미 미국 고등학교 선생님은 틱톡을 이용하여 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있고, 어제 뉴스에서도 독일의 정치인들이 틱톡계정을 개설해서 시민들과 소통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디지털 및 인프라가 가장 발전한 나라 중에 하나이지만, 아직도 고정관념에 빠져있습니다.

과거 고정관념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직원들에게 안내를 하거나 정보를 전달할때 동영상을 이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MZ직원들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정보라면 글자보다는 영상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리딩하는 부서인 인사업무에 디지털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종이를 버리고 디지털화를 해야 할 때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