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자료를 찾으려고 해도 찾기가 어렵네요. 사용하면서 찾은 내용 몇가지만 정리합니다.
1. 새로운 에디터 화면
Blogger 업데이트가 안되니 작성화면도 10년전 모습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이후 변경이 안된거 같습니다. Wordpress나 다른 블로그 들은 에디터 화면이 개선이 많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기능은 비슷하고 화면만 변경된거 같네요. 우측에 라벨 추가하는 기능은 입력하기 편한 형태로 변경이 되었네요.
작성한 포스팅을 볼 수 있는 화면도 깔끔하게 정리되었는데 기능적으로는 좋아진 점은 없는 걱 같습니다. 리스팅화면에서도 라벨 적용은 쉽게 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UI가 모바일에 최적화된거 같네요. 블로그 특성상 서비스를 없앨 수는 없고 조금씩 개선하면서 연명만 시키는 느낌입니다. YouTube나 구글문서등의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