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4일 수요일

구글 캘린더를 이용한 회의실 관리방법

회의실이나 공용자동차, 또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만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권한도 관리해야 하고 업데이트 및 히스토리 관리에다가 승인 프로세스까지 넣으면 정말 하나의 큰 시스템이 됩니다. 그만큼 관리가 필요한것보다는 관리하고 싶은 욕망이 더 클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구글 캘린더에서 회의실을 생성하면 회의실의 고유 주소가 만들어집니다. 이 주소를 이용해서 2D QR code를 만들어서 회의실에 붙여놓으면 별도의 시스템없이도 회의실이 예약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구글 캘린더에 추가하면 캘린더에서 볼 수 있고, 회사 인트라넷이나 포탈에 포틀릿으로 만들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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