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부터 유튜브 뮤직이 한국에서 유료 구독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YouTube 뮤직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내 제공되는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거나 9월 2일 출시되는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해야만 유튜브 뮤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무료 가입자도 유튜브 뮤직으로 제약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9월2일부터는 월 7900원(부가세 포함 8690원)의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이나 신설되는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YouTube 프리미엄도 가격인상을 예고했습니다. 현재가격은 월 8,690원이고, 인상이 되면 9500원에 부가세까지 포함하면 1만원이 넘을 전망입니다. 9월 2일 가입자에게는 인상된 가격이 아닌 이전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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