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일 금요일

Google G Sutie for Education 가입방법


Google 안내페이지 : https://support.google.com/a/answer/139019?hl=ko

국내의 경우에는 학교 사업자번호에 '82'가 있어야 합니다. 학원이나 82가 없는 학교의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며, 일반 유료계정을 이용해야 합니다.
▶ 교육기관 자격요건 확인 : https://support.google.com/a/answer/134628
▶ 비영리단체 : https://support.google.com/nonprofits/answer/3367223?hl=ko


1. G Suites for Education 신청

  가. 가입하기 : https://gsuite.google.com/signup/edu/welcome#0










  ▶ 교육용 G Suite 학교 동의서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l3d4jOjLYRo5FKP3hbX-yvnunzRJ2Psa0p3iPZ-Z4xI/edit?usp=sharing


2. 도메인 인증




  ▶ 도메인 확인 : https://support.google.com/a/answer/60216?utm_source=rw&utm_medium=sup&utm_campaign=/apps/i

 도메인 확인이 필요한 이유는 도메인의 소유권을 확인하여 오남용을 막고, 인터넷상에서 인증을 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 도메인에 관련한 기초 지식 : https://kr.godaddy.com/help/faq-1497
  ▶ [YouTube] 도메인네임 이란? : https://www.youtube.com/watch?v=zXKKUJm9rZo





3. MX Record 등록(이메일 사용)

해당 도메인명으로 이메일을 사욯하기 위해서는 호스팅업체에 네임서비스에 5개의 코드 입력을 요청합니다. '호스트'는 모두 공란, 'TYPE'는 모두 'MX'로 선택하고 'content'란에 5개의 코드 입력합니다.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


  • ASPMX.L.GOOGLE.COM, 우선순위 1
  • ALT1.ASPMX.L.GOOGLE.COM, 우선순위 5
  • ALT2.ASPMX.L.GOOGLE.COM, 우순순위 5
  • ASPMX2.GOOGLEMAIL.COM, 우선순위 10
  • ASPMX3.GOOGLEMAIL.COM, 우선순위 10


4. 학교 사용 확인 절차(없어짐. 2018.11)

신청한 학교의 공식 도메인이며 사조직이나 개인적인 사용, 특정 목적을 위한 사용이 아닌 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공식적으로 사용할 것을 확인합니다. 교장선생님이나 총장님의 컨펌 메일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진행을 했으면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습니다.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G Suite for Education

This is with regards on your application submitted by Choi Man. Therefore we need an confirmation email from the official institution to use the new domain yuan.es.kr.

I would kindly ask you to confirm that the new domain name will be used in favor of the institution and not in favor of a group, organization, class or a teacher related to the institution or outside of it. It is required th response comes from you (교장님 메일주소)

We hope to hear from you soon.

Kind regards,

Cherry
G Suite Support
ref:_00D00....


5. 학교 대표(교장, 총장) 메일 확인(없어짐)

교장선생님으로 확인 메일이 오면 다음과 같은 형태로 회신을 보냅니다.

Dear Cherry

I confirm that our school domain(schoo.ac.kr) will use in favor of the institution and not in favor of a group, organization, clas or a teacher related to the institution or outside of it.

Thank you.

6. 세팅 완료

교장/총장 확인 후에 다음과 같은 확인 메일이 옵니다.


이후에 관리자와 사용자를 추가하여 사용합니다. 사용자는 많은 사용자를 추가할 경우에는 CSV 형태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ㅇ참고자료

  - Solutions built for teachers and students : https://edu.google.com/?modal_active=none#gg-apps
  - 2. Google Apps for EDU: Domain Best Practices(영)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ZKLH-ZtiD_KNPI2p34UZwfboVL3_SNVWPMP_iVI0ugM/edit
  - 3. Google G Suite for Education Deployment Guide(영)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xVHcT85nhaU8yYUzi4SEaEMocqkRSSC_Y5GpUtUCVI/edit
  - 4. G Suite for EDU: Change Management Guide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lrxHvvp7IidnxX6AF4gFuybmZpM30-vxa7533fW8miA/edit#
  - Teacher Center : https://teachercenter.withgoogle.com/

2018년 7월 31일 화요일

Google Drive(구글 드라이브)에서 지원하는 파일크기 및 미리보기 파일 포맷

출처 :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37603?hl=ko

Google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는 파일

파일 크기

Google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는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사이트의 크기입니다.
  • 문서: 최대 102만 자(영문기준)입니다. 텍스트 문서를 Google 문서 형식으로 변환하는 경우 최대 50MB입니다.
  • 스프레드시트: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어지거나 변환된 경우 최대 2백만 셀입니다.
  • 프레젠테이션: Google 프레젠테이션으로 변환된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최대 100MB입니다.
  • 새 Google 사이트 도구: 페이지당 최대 20만 자(영문기준), 최대 1,000페이지(최대 1,000만 자(영문기준))입니다.
  • 다른 모든 파일: 최대 5TB입니다.

지원되는 파일 형식

다음은 Google 드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파일 형식입니다.
일반 파일
  • 아카이브 파일(.ZIP, .RAR, tar, gzip)
  • 오디오 형식(MP3, MPEG, WAV, .ogg)
  • 이미지 파일(.JPEG, .PNG, .GIF, .BMP)
  • 마크업/코드(.CSS, .HTML, .PHP, .C, .CPP, .H, .HPP, .JS)
  • 텍스트 파일(.TXT)
  • 동영상 파일(WebM, .MPEG4, .3GPP, .MOV, .AVI, .MPEGPS, .WMV, .FLV, .ogg)
Adobe 파일
  • Autodesk AutoCad(.DXF)
  • Illustrator(.AI)
  • Photoshop(.PSD)
  • Portable Document Format(.PDF)
  • PostScript(.EPS, .PS)
  • Scalable Vector Graphics(.SVG)
  • Tagged Image File Format(.TIFF) - RGB .TIFF 이미지가 가장 적합함
  • TrueType(.TTF)
Microsoft 파일
  • Excel(.XLS 및 .XLSX)
  • PowerPoint(.PPT 및 .PPTX)
  • Word(.DOC 및 .DOCX)
  • XML Paper Specification(.XPS)

LumApps - Social Intranet

  구축형 인트라넷보다 Social 인트라넷 활용성이 좋습니다. HW, SW, 네트워크,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 등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유지관리도 간편합니다. 사용자들도 이미 Social 사용법을 이해하기 때문에 별도의 교육도 필요없습니다.

2018년 7월 30일 월요일

[뉴스] 'G 스위트'에 AI 불어넣는 구글 - Google Next 2018 관련기사 모음

▶ 구글, G 스위트 대거 업데이트 공개… “여전히 갈 길은 멀다”
▶ 구글, AI로 생산성 솔루션 경쟁력 강화… “행아웃 채팅에서 스마트 답장 활용 가능”
▶ [구글 넥스트 2018] MS 오피스의 라이벌 구글 지스위트, AI로 차별화 나서
▶ "미세한 영문법 오류 '구글 독스' AI로 자동 교정"
▶ ‘기업’ 시장서 반등할 수 있을까…구글 클라우드, AI·보안으로 차별화
▶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생태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 구글 AI 진화…그래프 그려주고 틀린 문장도 수정
▶ 구글, AI사업 본격화 예고…컨퍼런스서 다양한 서비스 선봬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구글이 생산성·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품군 'G 스위트(G Suite)'에 인공지능(AI)을 접목했다.

구글은 2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G 스위트의 새로운 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주로 AI를 활용해 글쓰기를 돕는데 초점을 맞췄고, 기업용 서비스를 확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는 채팅·메시징 서비스 '행아웃'에 적용된 '스마트 답장(Smart Reply)'이다. 

이 기능은 응답이 필요한 상대방 메시지를 인식하고, 빠르게 답장할 수 있도록 세 가지 대답을 제안해준다. 채팅에 어울릴 정도로 흔히 쓰는 말이다. 특히 이동중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구글은 앞서 지메일에 같은 기능을 적용, 현재 지메일에서 이뤄지는 10% 이상의 답장에 쓰인다. 



이메일 작성이 쉽도록 인사말 등 문장을 제안해주는 지메일의 '스마트 컴포즈(Smart Compose)' 기능도 소개됐다. 일반적인 문구를 자동완성할 뿐 아니라 주소 등 개인화된 정보를 삽입할 수 있다. 

또한 구글 문서(Google Docs)에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문법 오류를 잡아주는 기능도 발표됐다. 예컨대 관사 'an'을 사용해야 할 때 'a'를 잘못 쓰는 경우나 뜻은 비슷하지만 어법에 맞지 않는 단어, 뒤바낀 어순 등을 잡아낸다.

아울러 구글은 기업 고객을 위해 미국, 유럽 등 주요 데이터 저장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데이터 리전 포 G 스위트'도 내놨다. 기업 정보 검색도 더 쉬워졌다. 작년에 나온 G 스위트 내 정보를 쉽게 찾게 해주는 '클라우드 서치'에 사내 시스템과 클라우드 내 타사 데이터까지 지능적으로 색인할 수 있는 새 기능이 더해졌다.



이와 함께 구글 보이스의 기업용 버전이 소개됐다. 행아웃 미팅, 구글 캘린더 등과 통합된다. 구글 보이스를 쓰면 직원 또는 전체 부서에 전화번호를 한번에 배포할 수 있으며, AI를 통한 스팸 필터링을 지원한다. 

킴 안스테트 닐슨 최고정보책임자(CIO)는 기조연설에서 "구글보이스는 회사 내에서 원격근무팀과 이동이 잦은 직원들이 애용하는 전화 솔루션으로 급부상했다"며 "우리는 구글 보이스를 원격근무용 전화 통신의 표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구글은 기업이 G 스위트를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사 콘텐츠를 구글 드라이브 클라우드로 쉽게 옮길 수 있다. 


2018년 7월 29일 일요일

[뉴스] 1년에 악성코드 7억건 발견…"인공지능 없인 대응 못해"

바이러스, 멀웨어, 피싱 코드 등 이제 눈이나 Role에 의해서 확인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또한, 해커들이 인공지능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
날로 급증하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시급하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29일 강필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은 "전통적인 사이버보안 대응방식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며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류하는 일은 AI를 활용하지 않고는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KIS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하루 평균 악성코드 활동 2만3883건, 랜섬웨어 피해 16건, 디도스(DDoS) 공격 1.25건, 홈페이지 변조가 5건 발생한다. 이어 피싱·파밍 사이트 35건, 홈페이지 악성코드 유포가 37건에 달할 정도로 사이버 사고가 빈번하다.

앞으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자동차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이 활발해지면 사이버보안 더 위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한해 발견되는 악성코드가 7억건에 달하고, 하루에도 100만건 이상의 유사·변종코드가 나오고 있다. 이미 보안 전문가들이 이를 일일이 분석해 대응하는 방식은 한계에 직면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떠오른 대안이 인공지능(AI) 기술이다. 이미 의료 등 전문분야에서 AI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보안 분야에서도 AI의 힘을 빌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새로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다.

강 센터장은 "AI가 보안 전문가를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겠지만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침해사고 대응시간을 줄이고 탐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며 "전문가들 판단을 보조하고 사고에 대응할 시간을 벌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정보보안업체 파이어아이에 따르면 기업들이 정보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을 알고 이를 분석·식별하는데 평균 99일이 걸린다. 현재 KISA가 개발 중인 기술로 3만8984개의 유사·변종 악성코드를 분류한 결과, AI는 약 95%의 정확도를 보였다. 이런 AI 기술로 악성코드를 분류하면 하루에 10만건 이상의 샘플을 분류해 침해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KISA는 AI 기술을 적용해 사물인터넷(IoT)의 보안 취약점을 찾거나 상황관제업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올해 구축될 사이버위협 빅데이터센터가 위협정보 분석·공유시스템(C-TAS)을 예측하도록 AI 기술을 고도화한다. 

글로벌 정보보안 시장에선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이 막강한 인프라를 앞세워 AI 보안 분야에 뛰어들었다. 다크트레이스와 사일런스같은 스타트업도 AI 기반 제품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국내 보안업체들은 영세한 규모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AI 기술 개발이 부진하다. 특히 양질의 데이터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강 센터장은 "앞으로 3~4년, 늦어도 5년 이내에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보안업체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와 알고리듬을 확보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지메일을 웹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
▶ PC에 메일을 보관하는 것과 웹메일의 사용의 차이

[데모] 크롬북과 Google Jamboard 이용한 협업방법 - 아이디어 공유

이번 Google Next 2018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통합 커뮤니케이션 중에서 소개한 Jamboard입니다. 사람들끼리 아이디어를 창조하거나 공유할 때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칠판입니다. 하지만, 원격에 있으면 칠판을 사용할 수가 없지만, Google Jamboard를 사용하면 가능해집니다. 보통은 800만원짜리 스탠드형 Jamboard가 제공되어 사용할 수 있지만, 간단하게 크롬북에 앱을 설치하고 와콤으로 포인팅을 해서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텐드형보다 기능은 제한적입니다. 




필요한 것은 크롬북, Jamboard 앱, 와콤입니다. 이것때문에 와콤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냥 터치가 되는 크롬북을 구입하는게 더 저렴하겠죠. 


딸이 구입해서 쓰다가 안쓰는 와콤

이렇게 있으면 다음과 같이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작성한 내용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구글 드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흥식이사님의 [크롬북(픽셀북) 에서 G Suite Jamboard 앱 실행 ] 
Google Jamboard 소개영상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Google G Suite Strategy Planing(Google GSP)

한동안 정보전략계획이라는 ISP(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사업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규모 시스템 도입을 위하여 잘 아는 전문가들이 전략을 수립해 주고 이 전략에 맞춰서 해당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서 시행 착오를 줄이고 경영전략과 정보기술의 양측으로 모두 경영비전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범위도 전사적인 모든 부분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고, 장단기 실행계획까지 도출되어 IT 담당자는 계획에 맞춰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해당 시스템을 개발할 수가 있었습니다.


ISP는 최근에는 대부분의 시스템이 개발되어 많이 진행이 되지는 않지만, 전사적으로 큰 규모로 재개발을 할때에는 경영진들이 고민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클라우드의 확산과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추세로 기존에 사용하던 많은 시스템도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서비스로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과거와 같이 기능의 개발여부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 모든 기능은 제공하고 사용자 수에 따라서 비용이 월단위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업경영 목표에 맞춰서 시스템으로 도입하고 필요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개발한다는 기존 ISP는 한계가 생기고,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는 기업에서는 Information이 모두 클라우드에 있기 때문에 ISP 자체가 필요없어졌습니다.

Goolge G Suite는 협업솔루션인 동시에 회사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Information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소가 있고, 앱엔진이나 GCP와 연계를 하면 다양한 시스템 개발도 가능합니다. 또한, 복잡한 회사나 대학교의 부서나 구조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메일 정책이나 향후 확장성 있는 사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많은 사용자와 복잡한 그룹구조 많은 자료 문서까지 이용을 한다면 처음부터 체계적인 설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메일의 사용도 복잡해지기 때문에 몇개의 도메인으로 나눌 것인지 어떠한 그룹정책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설계도 필요합니다. Google의 콘텐츠는 그룹기반의 권한 체계로 이용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설계는 필수입니다.

  • 도메인 구성
  • 메일 서브도메인의 확장성 설계
  • OU 구성
  • 그룹스 설계
  • 공유 드라이브의 이용 설계

이밖에도 많은 데이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파일 폴더 및 파일 네이밍, 해쉬태그 등에 고려도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추가로 로그인 정책, SAML, OAuth2.0 인증에 대한 설계도 생각을 해야 확장성 있는 사용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