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언론사 2년 동안 20만개 이상의 무료 G Suite 라이선스

관련기사 : https://korea.googleblog.com/2018/09/google-news-initiative.html

다음은 언론사(言論社) 목록이다.

방송[편집]

대한민국의 방송국[편집]

지상파[편집]

유료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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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신문[편집]

통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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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통신사[편집]

인터넷[편집]

인터넷 신문[편집]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Google 캘린더에서 3rd party 컨퍼런스 연결 가능

학교나 회사에 기존의 시스코나 다른 컨퍼런스 제품을 도입한 곳이 많습니다. Google 캘린더에서 이 3rd party 컨퍼런스 제품과 연결이 가능해졌습니다.

가능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Cisco (Webex integration)
  • Dialpad (UberConference integration)
  • LogMeIn (GoToMeeting integration)
  • Vonage (Vonage integration)




2018년 9월 17일 월요일

카톡 메시지 삭제하기 기능 소개

많은 카톡방을 사용하다 보면 잘못 메시지를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톡의 삭제기능으로 간단하게 취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삭제했다는 내용은 남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 궁금증을 유발할 거 같네요. 삭제방법은 나한테만 삭제하거나 전체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 :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2443.html

2018년 9월 15일 토요일

스마트폰에서 스미싱(SMishing) 사기 방지를 위한 팁(짧은 주소 확인방법)

요즘에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스미싱(SMishing)에 대한 간단한 확인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미싱은 인터넷에서 사용하던 피싱기법이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진화된 형태입니다. (스미싱 설명 :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ecurity/2744174_1477.html)

일단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받으면 궁금증과 악성코드 설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요즘에는 많습니다.

[그림] Short URL을 이용한  문자메세지

문자메세지 크기의 한계때문에, 문자메세지 전송시에는 보통 짧은 주소(Short URL)를 이용하여 URL을 전달합니다. 또한, 짧은 주소는 전체 내용을 읽기 좋게 가독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짧은 주소을 받으면 스마트폰에서 원래 주소를 확인하기가 어려워 요즘에는 악성코드때문에 선뜻 누르지 못하죠. 이럴때는 좀 귀찮더라도 다음과 같이 하시면 악성코드인지 아니면 실제 스타박스 커피쿠폰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림] shortURL 만드는 사이트(출처:http://forensicinsight.org)


짧은 주소를 원래의 주소로  변환해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LongURL.org의 경우에는 최종 타켓URL 뿐만 아니라 중간의 경유하는 주소와 횟수도 모두 알 수 있도록 Redirect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짧은 주소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는 unshort.me, unshorten.it, unshorten.com 이 있습니다.

[그림] 짧은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LongURL.org

실제로 처음의 문자메세지내 짧은주소 http://vo.to/sTN 를 분석해보니  다음과 같은 정보가 나옵니다. 실체는 모바일 전단이네요. Redirect는 3회 모두 ebook.ehyundai.com 내에서 주소를 옮겼습니다. 프로그램 로직상 옮겨간거 같습니다. 만약에 이런 내용을 몰랐으면 접속하지도 않고 지웠겠죠. 만약에 친한 친구가 우정의 선물로 보낸 스타박스 커피쿠폰이라면 정말 아깝껬네요. ^^

[그림] LongURL.org에서 http://vo.to/sTN 분석결과
혹시 이런 종류의 앱(App)을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2018년 9월 13일 목요일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만든 그래프는 활용방법이 다양합니다.


PC에서 엑셀로 데이타를 저장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전달합니다. 데이타가 수정이 되면 다시 수정본을 전달하고 데이타를 활용하는 사람은 늘 과거의 데이타를 이용하게 됩니다. 데이타의 변화가 많지 않을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시간단위로 변경이 되는 민감한 자료는 엑셀로는 관리하지 못하고 비싼 비용을 내고 프로그램한 시스템을 구입하게 됩니다.

이렇게 데이타를 가공하여 자동으로 변환되는 형태는 Google의 스프레드시트로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그리는 것도 AI를 이용하여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만드는 피봇(Pivot) 테이블

이렇게 만든 그래프를 직장이나 고객, 학교에서 공유하려면 다음과 같이 URL을 게시해서 원하는 사용자에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이 링크는 다른 PC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스마트폰, 대형 광고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Google G Suite의 장점은 한동안 유행햇던 맥가이버 칼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칼(Gmail)만 사용하지만, 기능을 알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응용하면 다른 도구로 하던 일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Smart한 디지털 플랫폼. 이제는 연장 탓 할때가 아닌 어떤 기능이 있고 우리 조직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고민할 때입니다.

끝.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구글 문서로 작성시 공동작성자에게 알림 보내는 4가지 방법

회사나 학교에서 협업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20년동안 옆에 친구와 경쟁만을 강요받았지 함께 숙제를 하거나 과제를 제출하는 훈련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의 팀장이 되고 교사가 되더라도 협업을 하라고 말은 하지만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죠. 우리도 협업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글 문서는 가장 쉽게 협업에 대해서 경험을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작성하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복잡하죠. 샘플 문서를 만들어서 작성자들에게 이메일로 배포하고 그 문서를 받아서 작성후에 다시 이메일로 발송하고 파일을 열어서 내용을 복사하고, 통합된 문서를 다시 발송하고 그 문서를 다시 수정하고, 수정한 부분을 다시 반영하고, 다시 통합된 문서를 발송하고....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러 사람이 문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방법

문서를 협업하면 내가 생각하지 못한 점을 다른 사람이 발견할 수 있고, 협업의 시너지로 문서를 빠르고 즐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협업문서가 많아지고 사람이 많아지면 협업하는 문서 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당연히 내가 기억해야 하는 부분을 기억하지 못할 수 도 있고, 내가 문서를 수정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모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알림기능을 이용하여 공동작성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1. 공동작성자 전체에게 메시지 보내기



문서 공동작성자 전체에게 보내는 방법입니다. 중요내용이 변경되었거나 새로 문서를 작성할 때 전체 공지메시지로 보내면 효과적입니다.

2. 특정 사용자게 알림 보내기


협업시 가장 효과적인 사용자 지정방법입니다. 상사에게서 이런 지적 받을 때 가장 당혹스럽습니다. "문서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안들어". Google 문서처럼 꼭 찝어서 이야기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3. 이메일에 첨부하기



이메일에 첨부해서 전달할때에는 해당 문서에 수신자 권한이 없으면 자동으로 조회권한이 부여가 됩니다.  문서를 작성후에 관련자에게 전달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4. 행아웃 챗을 이용한 공유

Slack과 같은 대화형 협업도구인 Google chat(chat.google.com)을 이용하면 더 간단하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문서만 전달하는 목적이라면 지메일 보다는 챗이 효과적입니다.



다른 방법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