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3일 목요일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만든 그래프는 활용방법이 다양합니다.


PC에서 엑셀로 데이타를 저장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전달합니다. 데이타가 수정이 되면 다시 수정본을 전달하고 데이타를 활용하는 사람은 늘 과거의 데이타를 이용하게 됩니다. 데이타의 변화가 많지 않을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시간단위로 변경이 되는 민감한 자료는 엑셀로는 관리하지 못하고 비싼 비용을 내고 프로그램한 시스템을 구입하게 됩니다.

이렇게 데이타를 가공하여 자동으로 변환되는 형태는 Google의 스프레드시트로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그리는 것도 AI를 이용하여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만드는 피봇(Pivot) 테이블

이렇게 만든 그래프를 직장이나 고객, 학교에서 공유하려면 다음과 같이 URL을 게시해서 원하는 사용자에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이 링크는 다른 PC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스마트폰, 대형 광고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Google G Suite의 장점은 한동안 유행햇던 맥가이버 칼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칼(Gmail)만 사용하지만, 기능을 알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응용하면 다른 도구로 하던 일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Smart한 디지털 플랫폼. 이제는 연장 탓 할때가 아닌 어떤 기능이 있고 우리 조직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고민할 때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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