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I가 사회 전반에 빠르게 흡수되고 있지만, 유독 HR와 총무 분야에서는 큰 시도나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장 오래된 회사 업무이기도 하고, IT와 관련성이 낮은 이유이기도 한 거 같습니다. AI가 인사, 총무 분야에 적용되면 생산성은 10%, 20%가 아닌 2배, 3배 향상됩니다.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이니 회사 전체의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현실적으로 인사, 총무에서 AI 도입하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AI 도구를 배우고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과 업무방식을 AI가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당연히 후자가 효과가 더 높지만 회사, 조직의 거부가 심합니다. 변화관리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효과적입니다. 마치 회사 전체가 마라톤 풀코스에 참여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계획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풀코스 완주후에 이 여정은 끝나지 않고 다음 풀코스에도 참여를 꾸준히 해야 합니다. 전직원이 말이죠. 쉽지 않겠죠. 하지만, 이런 생각이 없다면 변화관리는 하나의 이벤트로 끝나고 기업 생산성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 AI 타령을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AI 도구 학습시간이 40~50시간은 되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1,2시간 공부해서 효과는 없습니다. 학습과 사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두가지가 함께 진행이 된다면 여러분의 회사는 AX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AI 솔루션 도입하거나 사내에 LLM을 구축하고, chatGPT Enterprise를 사용한다고 성공할 수 없습니다. 업무의 본질을 고민하고 여러분 회사에 필요한 전략과 방법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