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의 준비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기반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에서부터
최근에 독일을 중심으로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일들을 중심으로 자동화, 스마트화를 진행하면서 점점 복잡하지만 단순화시킬 수 있는 산업도 자동화하려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이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산업혁명이 진행이 되면 기존의 단순한 업무를 하던 직업들은 없어지고 이 자리를 기계나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시대가 찾아오겠죠.
여기서 주목할 것은 기존산업은 대기업 소품종 대량생산 위주의 산업이었다면 앞으로는 다품종 맞춤형 소량생산으로 변화가 생길것입니다. 이것을 SW관점에서 본다면 대기업위주의 밴더에서 제공해주는 표준 레퍼런스 모델의 형태가 아니고 각각의 기업에 맞고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설치형 제품이 아닌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 형태로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기존SW는 대량생산을 위하여 속도나 대량처리에 관점이 맞춰져 있고, 외국의 SW 대기업이 공급하는 설치형 제품으로 이런 환경을 만들었다면 앞으로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각각에 신속하게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서비스 형태의 모델이 적합할 것입니다. 현재 자신한테 적합한 서비스를 찾아내고 이를 빠르게 구성하여 생산할 수 있는 형태로 변경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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