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하면 생산성이 올라가고 회사나 학교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그 어디서 협업을 배운적이 없습니다.
협업을 가장 많이 하는 사이버 공간은 온라인 문서입니다. 구글 문서는 협업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구입니다. 협업을 하면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하지만 익숙하지 않으면 오히려 힘듭니다. 변화의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일단 그 고비를 넘어야 생산성 향상의 달콤한 과실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 문서를 수정하고 댓글을 남깁니다. 어떤 부분을 수정했는지 구글 챗봇을 이용하면 알람 및 위치도 알려줍니다. 지메일을 이용할 수 있지만 지메일은 좀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행아웃 챗을 이용하면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관리가 편합니다. 그런데 행아웃 챗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추가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추가하냐 하면....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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