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문서의 경우에는 버전관리가 자동으로 관리가 됩니다. MS Office 문서의 경우에는 같은 이름의 문서를 등록하면 관리가 됩니다.
[그림] 같은 이름의 문서 등록시 버전관리
물론 계속 보관되는 것은 아니고 30일간만 보관됩니다. 계속 보관해야 한다면 이름을 변경해서 보관하면 됩니다.
회사나 학교에서 같은 문서를 등록하면 버전이 달라질 뿐 사용자는 동일한 주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서 URL을 보내고 다시 문서를 등록하더라도 문서의 주소가 변경되지 않습니다. 즉, 메일도 다시 보낼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버전관리가 간단해보이지만 문서가 많아지면 좋은 기능입니다. 꼭 사용해보세요.
▶ Google Drive 폴더 공유를 통한 간단한 문서 공유방법
또한 작업하는 문서의 버전을 기록하여 문서의 비교나 관리를 위하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