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q31kz4lo2o
2020년이 되면 원격으로 진행되는 업무환경이 50%에 달할 정도로 높아질 것입니다. 집에서 일할 수도 있고, 커피숍에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떨어진 환경에서 anytime, anywhere 끊임없는 협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존의 전통적인 업무툴 등을 이용하여 작성한 문서를 메일에 첨부하고 버전을 확인하는 등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한다면 비효율적이 될 것 입니다.
또 하나의 트랜드는 업무자들이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지속적으로 시간을 투자하고 있고 이 불필요한 시간은 계속 증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맥킨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업무시간중 절반인 8시간과 11시간을 문서를 찾고 이메일에 답변하는 것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G Suite은 이런 업무들을 자동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례1. 집 식탁에 자신의 노트북을 놓고 왔지만, 2-Factor 인증 키를 이용하여 빌린 크롬북으로 업무 수행. Googld G Suite 계정 하이재킹은 단 한건도 없을 만큼 안전합니다.
이틀후에 프리젠테이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문서를 공유하고 협업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작성합니다. 특히, 스프레드시트는 30% 미만의 사용자들만이 수식을 만들고 탐색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Hangout Chat을 통하여 업무를 알라고, 작업할 문서를 공유합니다.
장소에 상관없이 팀원들이 프리젠테이션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데이타는 쉬운 분석을 위하여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하여 데이타를 누구나 핸들링 할 수 있고 한사람이 등록한 자료를 모두가 조회해서 중복이나 불편이 없습니다.
데이타 탐색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그래프를 통하여 데이타를 분석핳 수 있고, 음성으로 원하는 내용을 질문할 수 있습니다.
회의가 필요하면 캘린더에 미팅을 계획하고 바로 행아웃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도 전화를 걸어서 미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글 문서의 공동작성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합니다.
Gmail의 Smart Composer는 AI 기술을 이용하여 타이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작업자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이메일에 첨부하는 문서는 보기, 다운로드, 출력 등을 제한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기한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하여 구글은 다음 3가지에 촛점을 맞춥니다.
AI 기술을 이용하여 문서작성, 탐색, 분석, 검색을 도와줍니다. 불필요한 이메일 알람을 분석하여 꼭 필요한 이메일 알람만 수신하도록 합니다.
통합된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원격에서 함께 작업하고 회의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캘린더에서 일정 등록시 회의실을 지정하면 이 데이타는 Admin 에서 분석을 통하여 장소에 대한 이용형태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보안 관점에서 피싱과 사용자의 부주의로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랜섬웨어는 15배 이상의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구글의 머신러닝은 스패처리부터 피싱사이트 발견까지 대량ㅇ의 데이타 분석을 통하여 클라우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1분에 천만통 이상의 스팸메일이 탐지되고 있습니다.
고객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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