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Sites를 이용한 방송대 영어영문학과 오리엔테이션

방송대는 방송으로 수업을 듣는 수업 특성상 오리엔테이션 참여도 쉽지가 않습니다. 전국에 모든 학생이 한곳에 모이기도 어렵지만 대부분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 내기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특성상 온라인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면 효과적이고 모든 학생들이 PC나 스마트폰으로 참여하기 좋습니다.

또한, Google의 sites와 hangout만 있으면 쉽게 방송도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고 비전문가도 쉽게 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는 Google Drive로 공유할 수 있어서 편리한 점이 있고, 궁금한 점은 Google 설문지를 이용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바로 답변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입학식, 졸업식, 오리엔테이션, 학부모초대 강의, 교장선생님 훈시, 주요 안내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사이트 주소를 공개하고 관련된 동영상을 등록한 다음에 hangout을 이용하여 해당 동영상을 대체하면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도 지원합니다.



2016년 8월 4일 목요일

[글로벌 트렌드-스마트워크 시대]꼭 사무실에서 일해야 하나요?

출처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6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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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곳곳 일터 혁명… ‘스마트워크’ 시대 온다
원본보기▲오토매틱 직원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출처 오토매틱 웹사이트
▲오토매틱 직원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출처 오토매틱 웹사이트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발전으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Smart Work)’의 시대가 오고 있다. 
블로그 제작 툴 워드프레스(WordPress)로 유명한 ‘오토매틱(Automattic)’처럼 직원들의 원격 근무를 허용하고 휴가 일수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전 세계 45개국에 있는 오토매틱 직원 470명은 집이든 휴가지든 장소에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다. 업무상의 교신은 이메일보다는 블로그와 모바일 메시징 앱 ‘슬랙(Slack)’ 등을 통해서 한다.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처럼 오토매틱도 직원들이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휴가를 떠나는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아울러 오토매틱은 1년에 3~4주간 직원들이 팀별로 또는 회사 워크숍 차원으로 세계 여행을 가기도 한다. 
이런 업무방식은 기존 기업구조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오토매틱은 신입사원들이 혼란을 느낄 수도 있다는 점도 인정한다. 그러나 민첩하고 스마트해야 하는 젊은 기술기업들에 기존의 사무실에 바탕을 둔 근무정책은 맞지 않는다고 FT는 지적했다. 영국 크랜필드대 경영대학원(MBA)의 클레어 캘리허 교수는 “기술 발달로 사람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서 일부 기업도 직원을 채용하고 일하는 방식에서 더욱 창조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런 스마트워크는 벤처나 스타트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텔러스(Telus)는 이미 10년 전부터 사무실 공간 확보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탄소가스 배출도 감축한다는 목표로 직원들이 근무장소를 탄력적으로 정하게 했다. 2만7000명 직원 가운데 70%는 사무실과 집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 이들은 아예 사무실에 나오지 않고 집에서 근무할 수 있다. 
샌디 매킨토시 텔러스 인력ㆍ문화 담당 부사장은 “나이 든 리더들에게 결과만 나온다면 사무실이 필요 없는 현재의 경영 방식을 설득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다며 “모든 리더십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탄력적 근무제가 직원은 물론 환경과 비용 절감에 좋다는 점을 인정하기 시작하자 변화가 가속화했다. 거대한 기업문화 변화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제도 도입으로 ‘직원 몰입도(Employee engagement)’가 지난 6년간 54%에서 87%로 껑충 뛰었다”고 했다. 직원 몰입도는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쏟는 시간과 에너지 등을 나타내는 수치다. 또 텔러스는 매년 4000만 달러(약 460억 원) 이상의 임대료 등 사무실 관련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전체 직원의 통근 거리가 거의 3300만km 줄어 연간 8000t에 이르는 탄소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다. 
원본보기▲네덜란드의 스타트업 블렌들의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노트북으로 근무하고 있다. 블룸버그
▲네덜란드의 스타트업 블렌들의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노트북으로 근무하고 있다. 블룸버그
일부 기업은 스마트워크를 악용해 퇴근 이후나 휴가 중에도 일을 시키고 있다. 이에 프랑스 정부는 최근 ‘연결되지 않을 권리(right to disconnect)’를 도입했다. 근로자들이 근무시간 이외에는 메신저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에 접속해 있거나 이메일을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권리다. 독일 대기업들도 근무시간 이외 이메일을 억제해 스마트워크의 부작용인 ‘끊임없는 업무시간’ 문제를 고치려 한다고 FT는 전했다. 
사실 스마트워크를 도입한 기업 상당수는 부동산 임대료 절감을 가장 큰 도입 이유로 꼽고 있다. 그러나 이들 기업 대부분은 직원이 자신의 근무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생산성 향상 효과도 누리고 있다. 스탠퍼드대는 최근 중국 콜센터 직원들이 집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9개월간의 실험을 한 결과 집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사무실에 있는 동료보다 13.5%보다 더 많은 전화를 걸거나 받았으며 이직률도 절반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전 세계 곳곳에서 스마트워크가 중심이 된 ‘일터의 혁명’이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FT는 강조했다. 영국 랭카스터대의 설문조사에서 기업의 70% 이상은 오는 2020년까지 스마트워크를 도입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컨설팅업체 글로벌워크플레이스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현재 전체 인력의 20~30%는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집에서 근무하고 있다. 케이티 리스터 글로벌워크플레이스 사장은 “전체 근로자의 80% 이상은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신이 정하고 싶어 한다. 스마트워크에 대한 수요는 매우 크다”며 “일주일에 2~3일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협력이 필요한 일은 사무실에서 하고 혼자 집중적으로 풀어야 할 작업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등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팀쿡 모교 맥북 버리고 크롬북 선택한 사연!

구글 크롬북의 등장이 애플에게는 통한의 일격이지 않았을까?! 교육시장 노리고 등장한 구글의 크롬이 이제는 친애플? 학교에까지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사실 그동안 맥을 사용하다가 비용적 이슈로 크롬북을 선택했다는 것... 그것 자체가 뉴스거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앨라바마주 로버츠데일의 작은 시골 출신으로 성공을 거머쥔 팀쿡의 모교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듯합니다. 작은 동네에서 검판사만 나와도 유명인사 되는 것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일 듯합니다. 그러나 세계가 동경하는 IT기업의 CEO를 배출한 시골학교라고 한다면 그 자부심은 이뤄 말할 수 없을 듯한데요. 지난 몇 년간 애플의 맥북 그리고 저학년에게는 아이패드를 학생과 교사에게 지급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던 친 애플 학교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애플 제품이 아닌 레노버 크롬북 N21를 채택할 것이 알려지기도 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진 및 소스 출처 : 워싱턴 포스트 /팀쿡이 졸업한 로버츠데일 하이스쿨
가장 큰 이슈는 비용 이슈
1대 가격으로 5대, 사용성까지 좋다면?
역시나 가장 큰 이슈는 1대당 1000달러에 달하는 맥북 하나면, 레노버 크롬북 N21 5대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교육활동에 사용하는데 맥북은 너무나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인데요. 필요한 교육 기능만 사용하기에 크롬북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몇십 대 구입하는 것이 아닌 대량 구매를 해야 되는 학교 같은 기관에서는 이 가격차이를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죠. 게다가 애플 제품을 학교에서 도입하고 나서도 문제가 생긴다는 것인데요. 아이들이 사용하다가 고장 나는 맥북이나 아이패드 등의 수리비가 상당하다는 것도 작용했다고 합니다. 결국 초기 구입비뿐만 아니라 유지 보수 비용 등, 복합적인 부분에서 교육용으로 사용하기에 애플 제품은 너무나 고급스럽고 비싸다는 것입니다. 
 
팀쿡 모교에서 선택한 크롬북은 레노버 크롬북 N21
게다가 더 재미있는 일은 지금 가지고 있는 애플의 맥북을 팔아서 그 돈으로 크롬북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사실을 팀쿡이 들었다면 결코 유쾌한 일은 아닐 듯합니다. 이런 현상은 사실 이 학교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일은 아닙니다. 북미시장에서 교육용 컴퓨터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용할 PC 구입을 크롬북으로 대체하는 일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현재는 북미 시장에 50%가 넘는 수치를 크롬북이 차지하고 있다고 하니 구글과 크롬북의 위상이 어느 정도일지 짐작이 가기도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크롬북 도입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국내 교육시장에서는 아직까지 별다른 이슈가 없는 것도 사실이네요. 
교육시장 공략
단순 제품 판매가 끝이 아니다
현재 50%가 넘는 교육기관 크롬북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쉬운 유지 보수, 그리고 멀티로그인 지원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한대 가지고 사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다양한 교육용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도 강점이기도 한 것입니다. 게다가 단순히 저렴하게 제품 몇 개 팔았다고 끝나는 것일까요? 교육용 시장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학창시절 자신이 사용한 기기에 익숙해지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그 플랫폼을 계속 활용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시장 선점은 IT기업으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에서도 교육용 시장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팀쿡 모교에서 크롬북을 쓴다는 것이 큰 이슈 꺼리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냥 웃으면서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가십거리이기도 한 것인데요. 한국 시장에서 우습게만 보고 있었던 크롬북이 북미 교육시장에서 그 세를 펼쳐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면 언젠간 교육시장 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생활이나 가정에서도 윈도우를 넘겨버리는 것도 그리 오래 남지는 않은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국내에 공식 출시한 포인투 크롬북11을 사용하고 있는데,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익숙해지면 나름대로 쓸만하기도 하더군요. 그럼 재미로 본 팀쿡 모교의 깜찍한 배신 사건... 포스팅은 간단히 마칠까 합니다.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클라우드서비스 기초교육,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한 고객관리(CRM), 문서관리, 문서중앙화 교육



클라우드서비스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기업체에 교육 담당자 소개 좀 부탁드려요. 클라우드서비스 이해하기 및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한 고객관리(CRM), 자료관리에 대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기존 사용프로그램이나 솔루션보다 빠르고, 이동성이나 활용성이 높은 해결책을 드릴 수 있습니다.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구글 행아웃으로 구현한 영상회의시스템

Update : https://cloud.google.com/blog/products/g-suite/design-better-meeting-rooms-with-new-hardware-partnerships-for-hangouts-meet


▶ Google G Suite 행아웃 매뉴얼 : https://goo.gl/j46nQK

Google G Suite 행아웃 매뉴얼(CSC-M11) 업데이트

시스코 영상회의 시스템은 몇천만원인데 다음과 같이 아마존에서 2백만원 미만이면 좋은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https://amzn.to/2MO0d9i

Google Hangout의 영상회의 기능을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시스코나 MS 제품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이용해서 영상의 품질도 좋지만 비쌉니다. 또한, 고정형이나 이동을 많이 하는 개인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행아웃으로 하는 개인간 그룹간의 회의는 액스레이사진을 분석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회의자료나 문서를 보면서 의견을 이야기할려고 영상회의를 합니다. 즉, 그렇게 고품질의 영상이 필요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수천만하는 시스코 영상회의시스템보다는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행아웃이 보다 사용자가 선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의 몇가지 장비만 구매한다면 고품질의 영상회의나 다 대 다 간의 그룹회의도 가능합니다.


 영상회의 시스템에 필요한 항목은

1. 구글 크롬브라우져
2. 고성능 마이크
3. 웹캠 카메라
4. 키보드 및 마우스





이렇게 세팅한 영상회의시스템은 대형모니터나 빔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축시 비용이 저렴합니다.
2. 고품질의 영상 및 소리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기능의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4. 회사내 기본 인프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네트웍, TV 패널, 회의실)
5. 동시에 25명 화상회의 가능 --> G Suite for business는 50명으로 변경
6. 보안 및 유지관리가 우수함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영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해보세요.

2016년 3월 13일 일요일

Cloud Service 이용시 정보유출방지(Data Loss Prevention) 방법


경직되어 있는 Enterprise 환경으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Cloud Service는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보안측면상 정보유출을 우려하여 허가하지 않고, 사용자들은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외에 회사에서 모르게 Cloud Service를 이용하게됩니다. 즉 회사에서 통제할 수 없는 Shadow IT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Google Drive, 오피스 365, Box, drop-box 등 Cloud Service를 사용한다는 것은 이미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자료를 올리는 것이니 어떤 의미에서보면 기존의 DLP 입장에서는 Data Loss가 발생한 겁니다. 하지만, Cloud Service가 관리 범위에 있다면 통제할 수 있고 오히려 내부 Internal 에 있는 것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DLP 입장에서 본다면 기존 전통적인 IT 방식과 Cloud 방식에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1. 모든 데이터는 서버에 존재
2. 암호화된 통신
3. 파일 자체가 아닌 링크 전송
4. 의미론적으로 이미 외부에 있고 공유는 개인별로 공유
5. 스트림 탐지 방식이 아닌 파일단위

기존의 DLP를 이용하여 정보유출방지를 한다면 End point에서만 유출내용을 탐지할 수 있고 Cloud로 올라간 데이타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관리가 불가합니다. 또한, 새로 개발되는 Cloud Service에 대해서는 역할을 할 수도 없습니다.

점차 Data들은 Cloud로 이동을 하고 있고, 기존의 DLP로는 한계가 있다면 Cloud 환경에서 정보유출방지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1. 데이타의 중요 정보 파악
2. 사용 보고서 등의 지속적인 확인
3. 관리 인력 지정
4.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eDiscovery, Vault)  이용

Cloud 환경에서 정보유출방지의 핵심은 통제과 관리입니다. IT적으로 방지하는 것이 아니고 Governance적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최근에 대세가 된 알파고의 인공지능을 이용한다면 스스로 데이타를 분석하거나 패턴을 파악하여 유출에 대해서 예측 및 실시간 통제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2016년 2월 6일 토요일

[국내 공식 크롬북 런칭 및 기업 데이터 유출 방지 전략 세미나] Google Korea - 3월17일

Chromebook 런칭 및 기업 데이터 유출 방지 전략

(부제: Google Apps Unlimited 기반 데이터 손실 방지 방안 소개)
2016년 3월17일 (목) 오후 2시,Google Korea 21F (집현전)
Chromebook 런칭 및 Google Apps Unlimited 기반 기업 데이터 유출 방지 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Chromebook 판매를 시작합니다.   Google의 Chromebook 전략 소개 및 국내 Chromebook 제조사 (Poin2.co.kr)의 크롬북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Google Apps Unlimited 기반의 기업 데이터 유출 방지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사 상세 정보
  • 일  자 : 2016년 3월 17일(목) 오후 2:00 ~ 5:00   
  • 참가비: 무료 
  • 인원수 제한 : 선착순 100명
  • 장   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 파이낸스센터  21층 Google Korea 집현전 (주차는 불가합니다.)
  • 발표 내용
    • Google Apps Unlimited 소개
    • 기업 데이터 유출 방지 및 위험관리 전략 - CloudserviceCody 조재영 대표
    • Google의 Chromebook 전략 및 소개 - Hangout 발표 by Google APAC Suan
    • Poin2사의 Chromebook 소개
    • Q&A
    • 경품 추첨
  • 주최 :  Google APAC / SBC Technology
  • 문의 사항:  sbc.support@sbctech.net / 070-4133-5265
  • 대중 교통으로 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 2번 출구에서 강남파이낸스센터의 지하 통로 연결
  • 경품 추첨
    • 1명 : Poin2사의 20만원 상당의 Chromebook 1대
    • 10명: Google의 VR 카드보드 x 10개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sbctech.net 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 신청은 아래 온라인 참가 신청서를 통해서 받습니다.(선착순)

http://www.sbctech.net/training/industry-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