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오케이 구글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하고 '급식몬' 앱을 실행합니다. 안내에 따라 학교 이름과 날짜를 불러주면 급식내용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구현하는 것은 자연어와 Rich한 UI/UX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Dialogflow를 이용하여 구현합니다.
참고 : 구글 AI 플랫폼 Dialogflow, 눈으로 따라하며 배우기
이렇게 구축하면 별도의 챗봇 서비스를 설치하지 않고도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또한, 학교의 다양한 시스템을 연계한다면 학교 시스템 안내도 가능할 것이고, G Suite API와 연동한다면 학생인증을 G Suite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개별 응대 서비스도 가능해지겠죠. 예. 나의 이번학기 수강과목 알려줘.
보기와 같이 학교 식사메뉴에 대한 서비스나 공통된 서비스 사용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학생들은 쉽게 말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학교는 큰 비용없이도 학생들의 요구를 맞출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클라우드로 많은 서비스가 이전하겟죠. 그전에 학교에서는 콘텐츠 및 정보를 클라우드로 이전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진행되지 않으며 도구만 있고 알맹이는 빠진 시스템 구현 밖에는 안될 거 같습니다. G Suite 다양한 제품을 이용하여 학교의 다양하 콘텐츠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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