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회사 내부에 구축된 콘텐츠관리 시스템은 외부에서는 활용할 수 없이 내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In House 개발로 최신의 트랜드도 반영하지 못하고 그 흔한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면 꿰어야 보배이듯이 이제는 회사 자체 자산보다는 어떻게 더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콘텐츠의 성격이 텍스트에서 동영상으로 변하고 있어서 기업이 중요하다가 생각하는 콘텐츠를 다시 검토해보세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자료가 대부분이거나 아카이빙 성격의 자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는 클라우드에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이용하여 활용성을 높히는 것이 기업 콘텐츠 관리의 핵심입니다. 회사의 핵심자산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세요. 모든 자료가 검색됩니다. 어려운 기술도 이제는 유튜브를 보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구글의 Drive Enterprise는 이메일은 회사 레거시를 그대로 사용하고 ECM이나 CMS용을 대체하기 위하여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으로 만든 버전입니다. 기존의 Business 버전보다 저렴하며 스토리지 양에 따라서 과금이 되기 때문에 합리적입니다. 혹시 아직도 클라우드 성능이나 기능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이 한마디로 정리합니다. "이제는 클라우드 시대입니다" 기능이나 성능은 이미 몇년전에 설치형 제품을 추월했습니다. 필요한 기능은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 오픈소스나 Wordpress Plug in 처럼 테스트해서 구입해서 기존 디지털 플랫폼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워크플로우가 필요하면 디지털 플랫폼에 워크플로우 제품을 추가하고, 특별한 기능이 필요하면 비슷한 앱을 선택하여 회사의 프로세스를 변경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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