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은 등록된 내용을 공유하거나 알리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인터넷시절에는 설치형 게시판이나 외부 게시판 밖에 없었는데 디지털세상에서 게시판 밖에 없을까요?
최근에 공유를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도구는 SNS입니다. SNS를 사용하면 권항으로 공유할 수 있고, 검색이 쉬우며 다른 사람을 참여시키기 쉽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이용도 편리하죠. 추가적으로 Open graph 기능(이미지, 내용 미리보여주기)를 사용하면 단순한 링크외에도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큰 회사는 내부에 게시판을 설치해서 외부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고, 작은 회사나 학교는 외부 게시판(카톡, 밴드) 등을 이용해서 사적인 용도와 충돌이 됩니다. 구글의 플러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메일로 공지하는 것보다 플러스 커뮤니티를 이용하면 쌍방향 커뉴니케이션이 가능하고 다양하게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디지털의 세상으로 이전해봅시다.
▶ [문서] 구글 플러스 이용한 게시판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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