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일요일

아직도 공유를 위하여 회사에 게시판을 설치하거나 밴드로 사용하세요?

게시판은 등록된 내용을 공유하거나 알리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인터넷시절에는 설치형 게시판이나 외부 게시판 밖에 없었는데 디지털세상에서 게시판 밖에 없을까요?

최근에 공유를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도구는 SNS입니다. SNS를 사용하면 권항으로 공유할 수 있고, 검색이 쉬우며 다른 사람을 참여시키기 쉽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이용도 편리하죠. 추가적으로 Open graph 기능(이미지, 내용 미리보여주기)를 사용하면 단순한 링크외에도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큰 회사는 내부에 게시판을 설치해서 외부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고, 작은 회사나 학교는 외부 게시판(카톡, 밴드) 등을 이용해서 사적인 용도와 충돌이 됩니다. 구글의 플러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메일로 공지하는 것보다 플러스 커뮤니티를 이용하면 쌍방향 커뉴니케이션이 가능하고 다양하게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디지털의 세상으로 이전해봅시다.

[문서] 구글 플러스 이용한 게시판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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