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일 목요일

게시판(BBS)의 30년전 모습과 비교

1990년대 초반 개발도상국가이던 한국이 급속한 발전을 위하여 PC통신망을 보급하기 시작했고 한국경제신문의 뉴스속보시스템과 BBS시스템의 효시였던 Ketel(케텔)의 인기와 맞물려 우리나라만의 게시판 문화가 탄생했다, 하지만 그 추억은 30년이 지나도 예전 모습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니 세계 유일의 게시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보유국이 되었다. 디지털 세상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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