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https://gsuiteupdates.googleblog.com/2020/08/expanding-shortcuts-google-drive.html
▶ Google G Suite 드라이브 매뉴얼 : https://goo.gl/eYBX47
올해 Google에서는 바로가기 기능을 제공하여 복수의 장소에 복사해서 사용하는 대신에 파일이나 폴더의 포인터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구글 드라이브 여기저기 사용하는 문서, 폴더 바로가기 만들기
파일 바로 가기를 많이 사용하면 파일의 일관성이 향상되고 사용자가 자신의 드라이브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한 바로가기 사용은 파일 소유권, 관리, 업데이트 등에 대한 다른 사용자들의 혼란을 줄여 문서 사용을 쉽게 도와줍니다. 바로 가기 및 파일 위치 계획에 대한 세 가지 업데이트를 통하여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 사용 확대 : 파일을 여러군데에 복사해서 사용하는 작업 방식 지향
- 기존 내 드라이브 추가했던 정보 업데이트: 기존 다중 위치에 위치했던 파일을 바로 가기로 변경내용
- 파일 관리 향상 및 고아 파일 감소: 이제 마지막 위치가 제거된 파일을 소유자의 내 드라이브 폴더에 넣도록 보장.
바로가기 기능을 제공한 이후에도 여러곳에 파일들을 추가하는 몇가지 방법들이 있었으나, 드라이브 사용 방법과 플랫폼에 걸쳐 보다 일관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음의 일부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 웹상에서 공유된 파일을 선택하고 Shift+Z 단축키를 사용하면 다중의 폴더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Shift+Z가 대신 단축키를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의 폴더에서도 Shift+Z를 누르면 오프라인에서 Backup과 Sync 사용을 위하여 여전히 다른 위치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웹상에서 드라이브를 이용시 다른 사람을 파일의 여러 위치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파일의 소유자로 만들고, 새 소유자가 파일의 기존 위치를 볼 수 있다며 파일을 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새 소유자가 기존 위치를 볼 수 없는 경우에는 현재 위치에서 새 소유자의 내 드라이브로 이동하면 그 위치에 바로 가기가 생성됩니다.
파일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은 공유받은 파일을 다른 사용자가 엉뚱한 위치로 변경해서 원래 위치에서 찾지 못하는 '고아'파일의 문제도 해결됩니다.
기존에 공유된 파일을 '내 드라이로 추가하기'를 했던 사용자는 마이그레이션을 통하여 정보가 단축키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https://youtu.be/ur-6uXva8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