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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7일 목요일

[Syncplicity] 사진 스튜디오에서 고객과의 Collaboration Workplace 활용하기

아무리 이쁜 모델이나 멋진 자동차도 사진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멋있게 찍어야 우리가 볼 수 있는 컨텐츠로 생성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진은 출력이 되어 브로셔가 되고, 웹페이지에 게시가 되고 우리의 스마트폰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작업량도 많고 또한 고해상도를 위해서 파일크기도 커지게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사진작가는 대부분의 작업을 맥 컴퓨터에서 작업을 하지만 제작을 의뢰한 회사는 대부분 일반 PC를 사용한다는 것이지요. 포맷을 다르게 해서 전달을 해야 합니다. 오늘같이 최첨단 통신과 속도가 발전을 하였지만, 아직도 웹하드에 파일을 복사하여 퀵으로 보낸다는 점에 많이 놀랐네요.





이런 업무에는 외부 작업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Collaboration Workplace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에서는 대부분 내부에서만 작업을 하고 공유를 하기 때문에 EDMS, CMS, WCMS, 문서중앙화, 포탈 등의 이름으로 컨텐츠를 구축하여 이용하지만, 외부에 있는 협력사나 외부직원, 고객과는 시스템 구성이 어렵습니다. 보통 이런경우에는 별도의 시스템을 하나 구성하고 여기에 회원으로 가입시켜서 다시 WCMS나 그룹웨어 같은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하다보니 시스템 투자도 많고 관리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특히, 스튜디오와 같이 사진을 빈번하게 공유해야 하는 경우에는 로그인해서 해당 파일 다운로드 받고 하는 일 자체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EFSS(Enterprsie File Sync & Share) 솔루션을 이용하여 권한을 부여하고 외부 협력자와 함께 작업하는 환경구성이 가장 쉽고 효율적입니다. 외국에서는 EFSS를 이용한 Collaboration Portal구축사례가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보안 이슈로 구축하는 경우가 좀 드물죠.


일단, 스튜디오에서는 사진 의뢰를 받으면 담당자가 폴더를 하나 생성하고 그 폴더를 작업자와 고객사와 함께 공유를 합니다. 필요시에는 읽기나 편집권한을 같이 지정하면 됩니다. 이렇게 공유가 되면 자동적으로 등록된 참여자 PC에는 작업폴더가 생성이 되고, 작업한 내용들은 자동으로 Sync되어 굳이 메일을 보내거나 퀵으로 보낼 필요가 없어지겠죠.

최초 촬영 후 원본 이미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고 저해상도 사진을 보낼때 해당 폴더 밑에 저해상도 폴더라고 하나 만들면 같이 함꺼번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제작을 의뢰한 고객도 해당 사진을 내부에 보고할때는 사진을 첨부하지 말고 해당 링크만을 메일에 보내도 대용량 메일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하며, 가장 매력적인 것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에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바로 조회할 수 있다는 겁니다.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Syncplicity] 사진찍어서 회의록 공유하기

요즘에는 회의때 화이트보드에서 작성했던 내용을 수첩에 적지 않고 대부분이 사진을 찍어 관리합니다. 그 사진을 팀원들과 공유해야 한다면 한다면 Syncplicity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우선, Syncplicity Mobile 앱을 실행합니다. 추가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사진을 촬영합니다. 그 그다음에는 찍은 사진을 이메일로 Share하기를 선택한 후 팀메일이나 특정인의 이메일을 입력하면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수신자가 다운을 받았는지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Syncplicity] 송년회 파티 후에 중요 파일을 삭제한다면....

12월 중순에는 술자리가 많아집니다. 그런데 업무는 그대로이고 정신차려서 일해야 되는 집중도는 계속 떨어지죠. 혹시나 급한 업무때문에 술이 취해서 일하다가 파일을 삭제해 버린 경우가 있으신가요? 다음날 숙취에 일어났는데 2016년 계획안이 없어지는 황당한 사태를 Syncplicity는 예방해줍니다. Cloud 저장공간에 버젼별로 삭제한 파일을 별도로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자신의 중요 폴더를 Sync해야겠죠.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Syncplicity] 스마트폰이나 패드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Syncplicity Mobile 기능중에 장점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PC에 있는 자료를 이동중에도 볼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프리젠테이션 기능은 많은 Mobile App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Syncplicity는 본인의 PC에 있는 내용을 별도의 조작없이 바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출장이나 발표회때 노트북을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Syncplicity] PDF문서에 고객 사인 받기


Syncplicity의 Mobile App은 서명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객에게 계약서 서명을 못 받았다거나, 아니면 외부에 있는 사장님한테 급하게 서명 받아야 할때 사용하면 좋겠네요. 물론 사장님도 Syncplicity Moible App을 사용하고 계셔야겠죠. 짧은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Syncplicity] 이메일로 파일 잘못보내기 방지하기

살아오면서 누구나 한번 이상은 엉뚱한 사람에게 중요한 문서를 첨부해서 잘못 보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등에서 땀이 줄줄 흐르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밤잠을 못 잘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그 문서가 회사 중요정보일수도 있고, 거래처 정보일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회사 전체의 월급 명세서파일을 실수로 보낼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사소한 행동때문에 중요 고객을 뺐길 수도 있고, 회사 전체가 곤란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신자를 꼼꼼히 확인해야 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는 없을 겁니다. 최근에는 수신자 자동 완성기능의 부작용으로 메일을 잘못 보내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Syncplicity에서 제공하는 기능중에 파일을 Share(공유) 할수 있는 기능이 있고, Share 할때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share한 링크는 메일로 보내고, 비밀번호는 문자나 아니면 전화를 해서 구두로 전달하면 됩니다. 당연히 잘못 보내더라도 링크의 비밀번호를 알지 못하면 그 메일의 첨부파일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수신자도 잘못쓰고, 그 패스워드도 잘못된 수신자에게 갔을 경우에는 바로 share link를 삭제하면 메일 수신자라 할지라도 파일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회사 중요부서의 작은 실수 하나가 회사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에 프로세스 적으로 외부로 나가는 문서에 대해서는 통제와 관리를 하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다음 동영상은 Syncplicity의 Share 기능을 설명합니다. 뒷부분에서 link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Syncplicity를 이용해서 휴가지에서 파일 확인하기

외국은 크리스마스 휴가가 길죠. 아마 다음주 정도면 모두 휴가를 갈거 같습니다. 그런데 휴가갔는데 급하게 PC의 파일을 찾아야할 일이 생기면 난감합니다. 이럴때 File Sync 기능을 이용하면 네트웍이 되는 어떤 디바이스(PC, 스마트폰, 패드 등)에 상관없이 본인의 파일을 조회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파일을 등록하면 사무실에 있는 PC에도 파일이 동기화되어 저장됩니다.

간단한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Syncplicity] Share Folder를 이용한 외부업체와의 자료 공유 방법


EFSS(Enterprise File Share & Sync) 제품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Sync 기능을 이용한 외부 협력사와의 공유방법입니다. Syncplicity는 타 EFSS 제품들과 비교해서 권한에 대한 세부 긴능이 섬세합니다. 따라서 협력사별 개인별로 권한을 차별하여 부여할 수 있고, 전체 정책설정(Policy)을 통해서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팀리더 이과장은 여러개의 폴더를 만들어서 협력사별 역할에 따라서 폴더를 공유합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파일을 입력하게되면 협력사에서는 동일한 폴더가 만들어지고 수정된 파일들은 실시간으로 Sync(동기화)가 진행됩니다. 굳이 메일을 작성할 필요도 없고, CMS 시스템처럼 찾아서 다운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협력사에서도 문서를 편집할 수 있어서 문서작성시 협력도 할 수가 있습니다. 변경된 문서는 개정내역관리를 통하여 관리되어집니다.

폴더 공유방식이외에도 링크를 이용하여 협력사에 대용량 파일을 전달할 수 있고, 다운 받은지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cure Shared File 기능을 이용하면 수신자만 이메일첨부문서를 확인하게도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Syncplicity] Secure Shared File 기능을 이용한 이메일 첨부문서 안전하게 보내기EFSSSyncplicity보안이메일



[Syncplicity] Secure Shared File 기능을 이용한 이메일 첨부문서 안전하게 보내기

우리가 업무에 늘 사용하는 이메일은 인터넷 기반으로 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내용을 볼 수 있어 엽서와 같은 형태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이메일 의존도는 계속 증가하고 중요한 내용들을 이메일 또는 첨부파일에 작성하여 보내고 받고 있습니다.

만약에 고객에게 보낸 중요한 정보가 경쟁사로 흘러들어간다면 이는 비지니스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겠죠. 첨부된 문서를 안전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현재의 기술에서는 DRM 이나 암호화 정도이나 이것도 완벽한 방법도 아니고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Syncplicity라는 EFSS(Enterprise File Share & Sync) 제품이 있는데 여기에서 제공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SSF(Secure Shared File) 기능입니다. 즉, 메일 수신자가 권한이 있어야 첨부된 문서(링크로 전달)를 확인하는 기능입니다. 또한 사용자에 따라서 읽기전용, 출력제어, 기한제한, 워터마크 등 다양한 보안을 적용할 수 있고, 문서 조회 이력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고객이 문서 첨부된 메일을 타 경쟁사에 보낸다고 하더라도 해당 경쟁사에서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문서를 다운로드 받지 못하고 문서를 받더라도 해당 문서를 조회할 수 없습니다.
가격표와 같이 날짜에 민감한 정보는 다운로드 기한을 제한해서 특정 기간에만 사용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Share 기능을 이용하면 용량이 큰 파일도 쉽게 전달할 수가 있고, 폴더 공유를 통해서도 협력사와 파일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Syncplicity] Secure Shared File 기능을 이용한 이메일 첨부문서 안전하게 보내기EFSSSyncplicity보안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