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8일 금요일

생산부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아이디어(Smart Factory)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동안 경험했더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해보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고 제 생각보다 더 좋은 트랜스포메이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의견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 향상 및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의 전환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조라인의 생산내용을 일보라는 자료로 내부 및 파트너사에 전달을 합니다. 해당 부품의 생산에 관련한 정보 및 관련내용을 교환하여 문제 발생시에 빠르게 대처하고 파트너사와 제조사간의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료 공유는 이메일에 의해서 파일형태로 전달하다 보니 이메일 시스템 뿐만 아니라 담당자가 수작업에 의해서 작업을 해서 업무효율이 낮습니다.



문제는 이런 파트너사가 많다는 것이고 담당자에 의해서 파일을 관리하기에는 내부에서 교환이나 조회가 불편해집니다. 이런 내용을 개선하기 위해서 ECM이나 문서중앙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고 생산량의 증가에 따라 이메일 시스템에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메일 시스템 관련한 여러 내부시스템에도 부하가 됩니다.



이런 방식은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데이타를 엑셀이나 문서로 유통하지 말고 클라우드에 직접 권한을 이용하여 등록하고 내부 제조사에서도 직접 액세스할 수 있으면 원하는 자료를 얻을 수 있고, 대시보드 등의 시스템에서도 데이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권한은 클라우드 ID를 이용하기 때무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데이타량이 많아져도 안전하게 관리가 됩니다. 또한, 랜섬웨어 예방이나 데이타 리비전 등 다양한 관리가 가능하고 빅데이타에 대한 Bigquery 를 이용하여 빅데이타 분석도 별도의 시스템없이 가능합니다.  담당자가 외부에 있더라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고, 실시간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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